꿈샘회 만남 제1회 자녀와 함께 떠난 주남저수지 현장학습(08.1.15) 09.5.23 첫 발기회 모임/264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손 잡아도 더욱 따뜻하다. 2007년 3월 1일 새출발 전안초 개교 역군들 그리움 한껏 안고 주먹 모아 뭉쳤네 옛 웃음 찾아 모였네. 마산 내서 신감리 전안마을 붕괴 조짐 염려 속에 새터 닦고 건물지어 사..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9.05.24
하늘에서 슬픔이 내리네 09.5.23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보며/264 하늘에서 아침부터 날궂이 슬픈 비가 내리네 믿었던 하늘이 먹구름에 쌓여 온통 슬픔 속에 머물게 하네 모두 말을 잃고 사람들 얼글만 쳐다보네 그 씩씩하고 거침없는 말투로 가슴을 후련하게 후비기도 하였더니 어느 새 독이 오른 습관 다 버리지도 못한 채 구름..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9.05.23
설레임 09.5.22 / 육사 가슴의 소리를 듣는다. 움직이는 숨소리를 판박이한 나의 게시판에 조심스레 뿌리며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 끈 드리우고 사알랑 사알랑 본심를 저울질하며 한 발짝 앞에서 술레잡기를 한다. 기대가 사랑이듯이 설렘도 사랑이다. 우리를 우리답게 꿈꾸며 가슴..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9.05.22
선생님 고맙습니다. 09.5.14 스승의 날 즈음하여 / 육사 이 세상 모든 선생님들이시여!. 줄기찬 어제의 노력으로 투박한 오늘보다 희망찬 내일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유도(儒道)에서는 박사도 유학(幼學)인데 젊은 나이에 선생(先生) 칭호도 황송하나 '선생님'이라 높임은 누구보다 가장 귀하신 존경을 표하는 사회의 약속..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9.05.15
임진왜란 큰 장수 식성군 이운룡 장군 향사 충양사 사당에서 채례준비 (무신으로 유일하게 초상화 보존) 식성군(息城君) 이운룡(李雲龍) 장군 향사 09.5.12 육사 충무공 큰 장군의 그늘이 너무 커서 일까? 아니면 장군의 충절 공적을 시샘해서 일까? 혼백을 나라에 묻고 온 정성 다해 물러섬 없이 싸운 용맹은 전쟁과 당쟁이 끝난지 400여년이 지난 .. 따뜻한 만남 1/조상사료실 2009.05.13
꽃이 준 상처 꽃이 준 상처 09.5.9 육사, 산맘 등산 봄꽃 잔치 보고 가족 희망주려고 먼길 마다않고 모여모여 찾으니 함양은 아직 그 준비 서툴다. 철쭉 봉우리 찾아 550 고개마루 줄지어 올랐으나 800 봉화산 꼭대기는 신록 푸른 볕에 말라 빠져서 지겨운 꽃 상처만 남기고 우릴 더욱 서글프게 만들었다. 오색 옷 입은 ..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9.05.09
중국 천진국립교향악단과 만남 중국 천진국립교향악단과 만남 09.5.8 육사 중국 천진 교향악단이 마산 3.15 아트센타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스럽게 뿌려 뿌려 주었다. 황허강의 잔잔한 도도한 문화의 흐름이 작은 맬로디로 큰 느낌으로 가슴에 남았다. 예술은 오고 가는 속에 나라를 멋지게 포장하는 강한 자극이 남아 있듯이 그들.. 고마운 만남 2/음악회감상 2009.05.09
재령이씨 시조공 향사 재령이씨 시조공 향사 09. 5.5 육사 삼촌(典湖) 아헌관 봉행 기념 및 대항촌 추감재 순방 매년 돌아오는 5월 5일 어린이날보다 더 중한 시조공 향사를 밀양 상남면 조음동 경덕사에서 전 재령인이 모여 올렸다. 여기 영광스럽게도 삼촌께서 아헌관 중책을 맡으셨기에 기록하는 사진을 올립니다. 그리고 .. 따뜻한 만남 1/조상사료실 2009.05.05
코리아 환타지 교향곡 백두산 장백폭포 코리아 환타지 교향곡 09.4.30 육사 마산 시민의 날 기념 마산교향악단이 거창한 연주로 가슴 저리도록 웅혼하게 박수를 받았다. 음악이 가슴에 머물면 평화를 가져다 주고 배려가 머리에 맴돌면 사랑을 움트게 한다. 한국인의 역사가 음악으로 가슴에 번져 흐르는 멜로디가 굳은 몸을 .. 고마운 만남 2/음악회감상 2009.04.30
남지대교 남지대교 09.4.26 육사 낮엔 유채꽃이 강둑을 따라 행복한 세상을 부르고 칠백리 낙동강이 매개되어 희망을 넌다. 밤에는 꽃도 화장도 예쁜 옷도 벗어두고 오색찬란한 불빛 두르고 강물에 풀어 헤치며 나들이나왔나 보다. 참 아름다운 풍경일세 참 고마운 배려일세 남지 대교가 있어서 남지사람은 늘 자..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