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만사참례기 197

행정 삼선생(근재공, 행와공, 행정공) 춘향례 참례

25.4.4 진주 지수면 청원리 행정에서 재령이씨 삼선생 춘계 채례 참례하다./264      주벽  :  근재공 (휘  맹현),  행와공(휘 중영), 행정공(휘 중광)      주요집사 :  헌관  : 조온환,  축  : 이면기,  집례 :  박승제,  원임 개선 :  정옥영  )         참석인원 :  유림  20명                        일족  10명  계 30명 내외 1. 행정 삼선생 춘향채례 참례 오늘 진주 지수면 청원리 행정에서 재령이씨 모은 공의 첫손자 근재공과 그의 5세손 행와공, 행정공 형제의 채례행사진주 유림이 주가 되고 일가 종인들 함께 동참하여 올해 채례행사가  열린다.난 직계 선조가 아니라 예사로 여겨오다가 오늘 특별히 참석해 보자고 향산과 의논하고 그가 운..

근호재 봄동산 나물 캐기 외출.

25.4.2 모전과 우리내외 봄나물 캐러 외출하다.        장소 :  함안 대산면 신기마을 근호재                 모전에게서  갑자기  봄나들이 선물이다.오전 재빨리 은행업무 자전거로 돌고점심시간 전에 우리 부부 나물캐는 준비 다 마치고 아파트 단지 정문입구로 나가 기다렸다.봄날씨가 다뜻하게 등을 데워주었다.모전이 차를 끌고와  즐겁게 동승한다.참 고마운 사람 우리 내외 외출시키려고 특별기획이다.늘 고마운 사람으로 낙인찍힌 사람일가이지만 아무 조건없이 친절베푼다. 점심 먹으러 명태명가로 갔다.오늘따라 빈자리 하나 없이 만원이다.대기업에 와서 기다리는 기분이다.맛집의 표본인 것 같다.서로 점심내기 경주하다가 결국 아내는 지고 왔다.무슨 메뚜기  이마만한 체면이 없다.맨날 순서에서 밀리니 ..

장모님 14주기 제삿날 산소를 둘러 오다.

나에겐  은인이었던 장모님이우리곁을 떠나신지 14주년그러나 아들집으로 제사 가고나서 오늘 모라동 아들 며느리 그들이 병원 드나들고 있으니그 들 미안할까 봐 내가 미안해서 우리 내외는 용산리 산소로 찾아 간다.오래간만에 봄나들이 아내 함께 태우고 남지 옛터 친정길 간다. 대신동 경도처남 태우고 함께 가니 가장 편안한 처족 형제들이다.길가에 노오란 산수유가 우릴 반긴다.용산리 골짜기 외로이 누워계신 장모님동쪽 산마루 눈앞에 낭군님 바라보고 인연이 아닌듯 부질없는 장난이 되어 진주정씨 충장공파 올곧은 딸은 하룻밤 사랑을 주어 딸하나 낳고 뒤에 안 운명으로 소실되어 산 인생시가에가도 친가에 가도 버려진 생활오로지 딸하나 고이 길러 유명인사 혼처 정해호시호강 누리려 했건만 시커먼 부도둑같은 멀쩡한 키다리나에게 딸..

부마 7우 해운대 송정 해우 산책

25.3.10(월) 부마우 7걸 해운대 송정해안 고운처럼 거닐었다./264         참석자 :  회원 전원 (부산4, 마산2, 산청1)         코스 :  마산터미널-(버스)-부산서부터미널-(지하철)-해운대역-해운대해수욕장-미포종점-(바다열차)-청사포-구덕포-                    송정종점-송정해수욕장-월남쌈밥(점심)-유퍼스트(카페)-송정종점-(바다열차)-미포종점-중동역-(지하철)-                     서부터미널 -(버스)-마산터미널         거리 시간 인원  :  12,230보, 10.3km, 7.0시간, 7명          특색  :  고운 유적지 고운이 되어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 거닐고  소탈한 친구들  거리낌 없는 대화 즐거움이었다.          ..

창진회 만남

25.3.8 창진회 석전동 생오리집에서 만나다./264       참석자 :  6명,  점심식사    알싸한 날씨 눈온 날 바람같다.설중매 아름다움에 한기도 잊는다.자전거에 실려  지하식당으로 나갔다.모이는 시각을 조금 넉넉히 준비하여 나갔더니내가 맨 먼저 도착이다.정오 시각이 되니 꾸역꾸역 모여든다.오늘은 육총사 매양 그 사람들이 건강한 분들이다.그렇지 않으면 집에서 골골 다리끌고 다니며 요양원 다니는 신세라 소식이 잘리고 만다. 자연히 사라지는 인생의 서글픔그래도 잘난 체 제법 활개치고 살았는데 쓸쓸한 퇴출이  안타깝다.그래서 평소 잘 관리한 노력이 지금의 현실이다.일어나서 악수하고 한번 앉으면 일어날 수 없는 나이건배는 건강하고 배려하라는 명령겸손하고 경배하라는 교훈이 된다.오리  노년에 좋다는 덕..

석우회 참석

25.2.22 (토) 창원 소반에서 86석우회 점심 대담하다./264        참석자 :  송완용(회장) 김판갑(총무) 김정호, 차진섭, 이동춘, 이용옥( 6명)  한 때  꿈을 키우던 행위 그놈의 시간만 잡아먹던 수학그저 어울리고자 다녔던 허울같은 석사학위 그 인맥 유지하려고 만나서 밥먹고 그냥 쓸데없는 농담하며 시간보내다가 화제가 고갈될 무렵나오 는 음식 칡 씹듯이 씹다가 헤어질 땐 그저 할멈이 그리워 하는듯뿔뿔이 흩어져 왔던 매년 두 번씩  모였던 형식적 우정그러나 이제 30명 대 회원은 게을러서 나가고 귀찮아서 나가고처음부터 싫다고 안 나오고최근에는 잘 나오다가어디어디 탈났다고 소문만 보내고 요즘 이제 기운 없어서 숨어버리니 그들 숨은 소식 탐구하는 소리가 유일한 정보이니다 병들고 힘 없으면 ..

벽사형님 병문안 및 경덕사 참배

25.2.18 우수날 대종회 회장단 벽사 회장 병문안하고 사재령공 계은공 부자 산소, 경덕사 참배하다.         참석자  : 서울 웅호, 일환 회장, 부산 병옥, 승호 회장, 창원 동영, 동춘, 병목, 장환, 안씨노인         장소  :  석전시장 구산면횟집 - 동영 추원재회장 병문안 위문            성묘  :  웅호 회장 부모님 산소 성묘, 경덕사 사재령, 계은공 산소 성묘, 경덕사 재령군 참배)     오늘은 우수날 봄비가 와야하는데 맑다.며칠전 대종회장 일행 벽사 추원재회장 병환 위문하고자 마산 내려온다고 전화했었다.종친 원로간 병위문 모범 참 아름다운 단목행사다.창원종친회 대표하여 마중행사 마산역에 나갔다.역전공원 키큰 소나무들 푸르런 곧은 맵시 우리 모은 할배 닮았다.내 차로..

만당 위문 제 9차 조금 나아 보인다.

25.2.15 만당 입원병원 제9차 위문하다./264       장소 : 진주노인요양병원     지난번 설날 성묘 및 동생병원 들렀다가 그날이 하필 투석날이라  되돌아 나온 후약 보름 만에 만나고 싶어 나간다.지금껏 확실한 위문금도 전하지 않았기에 오늘 조금 더 준비하여 점심 먹은 후 출발했다.고속도로 주행차들이 적어서  달리기 쉬웠다.함안휴게소에 들러 타이어 바퀴 공기가 부족하다는 표시 공기 보충하니 전방 화면에 (i)표시 사라졌다.가다가 진성 들러 생질에게서 타이어 재점검 받고타이어 교체는 3개얼 후에 하자고 정보를 준다.조금더 타면  터질 정도로 심각하단다.동생집에 들러 제수에게 위문금 전달하고 집안 들어다보니 딸애들과 외손자들이 가득하다.오늘 외할배 보러 다 모인 모양이다.또 명은이 초전동 새아파..

현곡과 칠원윤씨 시조묘 및 충효공 묘 탐방

25. 2.14 현곡과 만나 종사이야기 하고 칠원윤씨 시조및 충효공 묘소 방문하여 상장군공과 인연 찾다./264      면담 : 마산역전 할매낙지 점심후 경덕사지 교정안 협의 및  칠원 계내리 유원리 묘소 탐방      코스 :  마산역-실서공단내 홍포서원, 홍포사, 시조묘 - 유원 충효공 유원재, 묘소-마산   경덕사지 원고 초안을 내게 맡겨두고 기다려온 현곡오늘 만나서 함께 이야기 나누자고 마산역으로 내려온단다.12시경 시간맞춰 나가서 약속한 식당에서 기다렸다.지난번 모인 식당이라 곧장 찾아 손을 잡는다.서로 수고했다고 감사 주고 받으니 훨씬 더 배려하는 종친 사이 믿음이 깔린다.약 600페이지 대작을 초안 잡아 인쇄소로 보내서 교정위원에게 줄 초안 원안을 다시 보내준단다.이번에는 사적지 발간작업이..

향산과 섣달 그믐 점심식사 교류

25.1.24 갑자기 향산과 휘모리에서 점심을 나누다./264         라이딩코스  : 집-산호동해안로-마산어항-3.15해양공원 민주주의센타- 휘모리(대구탕)-경남지방정부센타-마산어항-                               산호동 해안로-다이소-집         특색  :  형제간 세밑 식사 교류 및 건강증진 라이딩 갑자기 향산에게서 전화기가 운다.사의공파 삼형제가 세밑안에 만나 보잔다.벽사형님한테 전화 올리니 병환이 그대로 지속되어 함께하기 어렵단다. 그래서 둘이만이라도 만나자고 했다.한 달포 만남없이 어시장 골목을 추위로 자전거 끌고 나가지 못했다.즐거운 부름으로 새기고  자전거 끌고 출발한다. 겨울날씨가 봄날처럼 따스하나 그래도 이는 바람은 차갑다.바닷물이 투명하게 바닥이 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