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조상사료실 335

가족 만나고 조상 만나며

25.3.26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님 합제 올리다./264  오늘은 우리 영서종가의 기젯날이다.이제 제사제관이라야  우리 식구들 뿐이다.딸가족들 몰려와 지짐굽고  아들 혼자 내려와  제관 참석하나 멸년간 코로나로 아무도 오지 못하게 하고오로지 우리 내외가 제관 집사 축관 모두 다하며그래도 제전을 쉬지 않았다. 요즘 아내는 날 들으라고누구집 누구집은 설추석 차례 안지내고 어느집은 제사도 말았다고 전해준다.그말이 송손인 내겐 우릳 지내지 않으면 안될까를 구하는 말로 듣는다.그러나 난 꿈쩍도 안하고 우리가 늙으면 찬물 떠 놓고 지내자고 이야기하곤했다.물론 종부로서 제삿상 준비에 늘 고생한다.그게 이제 몸이 아프고 늙어 힘이 모자라니 투정처럼 이야기다. 오후 3시경 딸과 외손자가 강아지 데리고 왔다.집안이 부산..

광제정 동산공, 성재 선생 부자 시제 향기

24.11.6(음 10.6) 지소 광제정에서 동산공과 성재선생 시제 지내다./264      장소 :  진주시 사봉면 남마성리 지소 광풍제월정에서       참여인원  :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성묘 : 동산공(휘 희직) 내외분- 진성면 동산리 배망골  내외분 쌍봉                 성재선생(휘 예훈) -  사봉면 방촌리 등건산 내외분 합봉- 주변 잡목이 우거져 제거 요      총평  :  동산공과 성재공 부자는 성재공파의 집단세거지로 동산리와 마진리의 입향 파조이시다.                   많은 후손들이 전국에 펼쳐 명문거족의 전통을 지니고 있으나                    시제 참여인원이 적어서 조상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

첨소재 사의공과 첨지공 부자 시제 거행

24.11.4 첨소재에서 사의공 파조 사의공(휘 계현)과 첨지공(휘 변) 시제를 거행하였다./264         장소 : 함안 모곡리 고려동 첨소재    참례인원 30명           오집사 : 초헌 : 동영 추원재종회장, 아헌 : 균태 모은공종회장(율관파), 종헌 : 상호 진주종친회부회장                           집례 : 병택  첨소재도유사,  축 : 희섭  부산종친회 사무국장         나의 역할  :  직일,  찬창  수행          특별한 참석자 :  균태 모은공회장, 동훈 모은종회 사무국장,  재홍 : 서울종친회사무국장,  여성 딸네 3명 동참           밥제를 지내다가 올해부터 주과포 제수로 첫 제사 시작 - 홀기 변경해야할 필요성           ..

인산재, 덕산재 통합 시제 참례하고 넉넉한 시제모습 동참하다.

24. 11.3 인산재에서 모은선생, 참판공, 율간선생, 갈촌공 합시제 참례하며 가장 품위있는 시제였다./264         장소 :  함안 가야읍 혈곡리 인곡 인산재          참례인원 :  후손 약 100여명 참례          모은선생과 참판공 시제 - 초헌 : 이관호(사손), 아헌 : 이병각(진주종친회장), 종헌 : 이완섭(전 창원종친회장)                                                   집례 : 이정환, 축 : 이희섭          율간선생 시제 - 초헌 : 이윤섭(율간공종회장),  아헌 ,  종헌 :  위와  같음  집례 : 이정환, 축 : 이희섭             갈촌공 시제    - 초헌 : 이현섭(갈촌공 종회장, 의사) 아헌 : 이현..

인산재 시제제향홀기 작성하다.

24.11.2 인산재 덕산재 시제 통합홀기 작성하다./264 새로운 시작은 새로운 절차를 요구한다.이는 새로움이 갖는 고칠 수 없는 버릇이다.시제홀기를 순서대로 지시하는 언어로 만들어야 한다.상상력이 결과를 유도한다.난데없는 저항도 반드시 고려해서 써야한다.눈감고 그리는 동작이 말이되어 글로 나타낸다.인산재 시제방법을 바꾼단다.균태 회장이 걱정이던 것이 내 걱정이 되었다.궁리해 보자고 했는데 단순화해야하는데 단순하지 않다.누가 읽어도 그대로 진행되도록 해야 완성품이다.조금도 동선이 부닺히거나 막히면 안된다.그래서 추원재 시제 홀기로 비추어 보기로 했다.단순화 명료화해야 듣는이도 따라 한다.저녁 5시경에 시작된 작업이밤을 넘어서 자정도 넘고 이를 완성확인하고 재점검한후 프린터를 가동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추원재(사재령공, 계은공) 시사 집례 및 영사재 사정공 시사 참배

24.10.31 추원재 시제 준비 및 성묘와 11.1 추원재 시제 집례 진행하고          오후엔 사정공 시사 참례하다./264        장소  : 성묘 : 벽암산 하  감모재  할머니 묘소 성묘함(초헌관, 종헌관, 집례자 , 사무총장 동행)                             조음산 하  사재령공과 계은공 산소 성묘-묘소주변 멧돼지 목욕통 만들었음       시제진행 : 초헌 이병기, 아헌 이윤섭, 종헌 이병화,  집례 이동춘, 축 이승호                          우천으로  추원재 재실과  재양서당에서  시제 참례  마당에서는 입제 참례                        홀기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       추원재 총회 :  총회자료에 의해 원만한 진..

모은선생 절의정신 상징 고려동 축제 고유제 실시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허권수 교수 고유제 축문                          展拜茅隱先生 佳城時 告由文 維歲次甲辰九月庚子朔初七日 丙午  유세차 갑진년 9월 경자삭 초7일 병오날에유세차갑진구월경자삭초칠일 병오後人 許捲洙 敢昭告于               같은 고을 후인 허권수는 후인 허권수 감소고우 茅隱先生之靈                        모은선생의 영령께 감히 밝게 고하나이다. 모은선생지령伏以                                 엎드려 생각하옵니다.복이倬哉先生                             우뚝하십니다 선생이시여! 탁재선생懿訓長垂                             훌륭한 가르침 길이 드리우셨습니다. 의훈장수罔僕新朝    ..

조상 산가청소 완료

24.9.1 일 조상 산가 청소하다./264       작업자 : 나와 동현        작업내용 : 뒷뫼 고조부 (밀양할배 죽헌처사 휘 시장) 묘소                                 증조부모 (자 영서, 휘 수영, 김녕김씨 시성댁 시동 합봉) 묘소                                 조부모 (직와처사 휘 현지 창녕성씨 증산댁 인녀 합봉) 묘소                                      숙부 (남파처사 휘 전호) 묘소                        질매재  양부 (휘  인호) 묘소                                     양모 (굼실댁, 진양정씨 계순) 묘소                          ..

남양주 대산재기(臺山齋記)

대저 재실(齋室)이라할 때 '재(齋)'자의 뜻은 '가지런히 한다.' '깨끗하게 한다.' '정성스럽게 한다' 라는 것이다. 옛날 들판에서 제사지낼 때 거처하며 자는 곳을 가지런히하기 위해서 보관하는 곳이 있었고, 제상에 올릴 제수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보관하는 장소가 있었고, 철따라 지내는 제사를 정성스럽게 하기 위한 장소가 있었다. 이런 점들이 묘소(墓所)가 있는 사람에게 재실이 없을 수 없게 된 까닭이다. 남양주(南陽州) 금대산(金臺山)아래 도곡리(陶谷里) 해좌(亥坐 : 정남향보다 동쪽으로 15도 방향)의 언덕에 근재(謹齋)선생의 묘소가 있다. 을축년(乙丑 : 1985) 가을 묘사(墓祀)를 지내던 날, 후손 여러분들이 재실을 지어서 제사를 지내자고 일을 계획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다 동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