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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천변 밤길 걷기

26.10.11. 산호천변 밤길 걷다./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5,000 보 4.2km, 45분, 혼자 특기사항 : 일요일 음 9월1일 기온이 제법 높다. 저녁 산책 땀을 빼며 걷다. 오늘 음력 9월 초하룻날 저녁 먹고 잡시 기다렸다가 걷기 나갔다. 오늘은 아무 준비없이 마스크만 쓰고 나갔으니 전화기도 시계도 차지 않고 나가고 나니 쓰레기통 비우고 다시 들어올까 생각하다가 그대로 걷기 나갔다.그만큼 아무 생각없이 준비없이 행동하고 있다는 증거다.단지 실천해야한다는 목표만 갖고 지낸다는 뜻이다.합성교를 건너 데크길로 통팝교 건널목 건너고 데크길 씩씩하게 속도를 내며 걸었다.보통보..

장모님 산소 대청소하다.

23.10.10 장모님 산소 벌초작업하고 땅과 함께 성묘하다. /264 벌초 및 성묘하기 : 우리 내외와 딸 모처럼 만에 참가하다. 때 늦은 추석 행사 장모님 산가 청소날1년에 한 번 하는 일도 내 몸 아프니 아무도 그일에 관심이 없다.마음의 짐이 되어 걱정만 하다가 결국 아내가 맘 내는 날 딸도 동참하니 고마운 딸이다.하기야 그놈들 자랄 적에 우유 먹이고 엎어가면서 키워준 외할머니이기에 꼭 가야할 은인이다.그러나 항상 시갓집 행사에 참여하느라 항상 빠졌다가 오늘 우연히 쉬는 날 참여하니 할머니가 벌떡 일어나 안아줄 기쁨 일겠지.오늘 8시 이른 아침 먹고 가족소풍 나들이처럼 꾸미고 내 차에 몰아타고 남지 와갓집 가는 길낙동강 남지철교 ..

제45회 저도 비치로드 걷다.

26.10.8 남해 바다 보고 뿌려진 섬도 보고 저도 해변 데크길 줄지어 걷다./264 코스 : 마산역(61번 버스) - 연육교-하포 종점 하차-국민체조- 해안가 산책로-제1전망대-제2전망대-제3전망대-제4전망대 (점심식사) - 구 산행로- 능선길 - 하포마을-13:45 출발 -15:00 집 도착) 거리 시간 인원 : 11,770보, 9.9 km, 3.0시간, 창원소풍회 20명 오늘은 또 저도비치로드 오래간 만에 간다.마산 최고의 산책로 구산면 저도 비치로드매년 전국에서 걷기 좋은 코스로 50여만명이 다녀가는 명품로다. 저도섬 바닷가 절벽을 감도는 데크로드길가슴이 확트이는 대양 남해 바라보며 손으로 뿌린듯한 작..

산호천변 밤길 우묵하게 살아나는 바랭이

26.10.7 병원 출입후 야간 걷기 또 나가다./264 코스 : 전과 동, 동공확장후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 쉬다가 나감 거리 시간 : 6,915 보 5.8 km, 40분 혼자 특기사항 : 동공확장으로 흩어지는 빛이 뿌옇게 빛나서 걸어다니기 불편했다. 오후 잠시 낮남을 자고나이 증세가 가라앉아서 저녁 먹고 저녁걷기 나가서 쉼없이 걸으니 땀이 배인다. 어둑한 길 열고 나간다.가야할 길이기에 마땅히 몸이 말한다.오늘 안과 진료로 동공확장하고 나서 도로를 걸으니 모든 빛이 희황찬란 눈빛을 가리니물체를 분간하기 어려워 위협을 느꼈다.집에까지 겨우 ..

약타러 파티마병원 나들이

26.10.7 파티마병원 약타러 진료받다./264 안과, 내분비대사내과 진료 및 검사 약 : 이화약국 , 6개월 분 가을 환절기가 오니 온몸이 자꾸 내려앉는다당뇨약 다 떨어져 가지눈은 희미하게 자꾸 침침해져 오지무릎은 시큰시큰하지 발등은 통통붓지 6개워분 장기 약봉지도 어느새 다 비워져 간다.약타러 한번 갔다와야지 오늘이 바로 예약된 그날이라 아침밥 먹고 시내버스 타고 나갔다.110번 버스가 병원 앞에 세워준다.병원 건물 확장 공사 다 완료되고 병원을 들어 안과부터 먼저가니 점심때쯤 보잔다.다시 내분비내과로 가서 신청하니 5번 안에 내 번호가 뜬다.당뇨 당화혈색소 몸무게 혈암 재고 김호수과장 만나니 오늘 검사결과는 당화혈색소는 6.3으로 정상적으로 되고 음식관리 찰 ..

무학산 둘렛길 걷고 조남 입원 위문하고

기대하던 화요걷기 희망 갖고 나간다. 가장 편한 친구들 다섯서로 다독이니 위로가 언어다.그런데 오늘 조남만 결석이다. 지난 주부터 척추통증 입원 걱정했는데 결국 척추관협착증으로 다리 아랫도리 저리한 증세 입원 수술 입원중이다는 사실같이 동행하는 친구로서 위문하지 않을 수 없다.관해정 은행나무 아래에서 결의하고오늘 코스 4인제 서원곡 돌고 점심을 석전동에서 먹고 조남입원 병원 찾아 위문하기로 정했다. 고샅길로 숲속 산길 오른다.서로 대화하며 고된줄 모르고 올랐다.분명히 숲속 오르막길 땀이 날듯하다가 쉬어가며 오르니 석불암 오르는 길 고통없이 올랐다.석불암 안마당 언제 그랬는지 포장 다시 깨끗이 했다.아마릴리스가 곱게 피었다.자판기 커피 한잔씩 서로 나누고 보살 농사 실적에 모두 ..

산호천변 밤길 걷기

26.10.6 산호천변 밤길 걷다./264 코스 : 전과동 거리 시간 : 4,782 보, 4.0km, 40분 , 혼자 특기사항 : 가을 은행이 소복히 떨어져 구린내 풍긴다. 용도폐기 과일로 추락 오늘은 월요일인데 개천절 토요일이라고 데체공휴일로 또 쉬는 날이다. 이리 많이 놀아서도 괜찮나?며칠전 추석연휴 지나고 10월초 이어지는 공휴일이리 놀고나면 기업은 어떻게 견뎌야 하나?특히 자영기업은 더 피해가 크다.요즘 매출도 줄어드는데 연달아 놀아버리면 그달 매출액으로 임대료 보험료 건강보험료 세금 어떻게 지탱해갈까?기업이 경영자가 망하면 노동자도 망한다.국가의 기본이 무너지는 것이 안타깝다.저녁 먹고 바로 나가니 도롯가 은행나무 소롯이 떨어져 구린내 풍긴다...

산호천변 밤길 걷기

26.10.4 산호천변밤길 산책 걸음수가 기록이다. 코스 : 전과 동 가을밤 공기가 시원하다. 걸음수 5,090보, 4.3km 40분 , 혼자 걸음수세며 걷다. 특기사항 : 요즈음 콧물감기 증세로 감기약 사 먹어도 잘 그치지 않는다. 겨울오기전에 나아야 할텐데 환절기되니 기침감기가 나와 가족에게 달라 붙었다.약을 사먹고 마스크 쓰고 목수건 둘러도 물코가 줄줄 흐른다.목이 쐐하더니 그게 증조였는가 보다.아직도 그 증세 남아 있으니 조금만 잘못 관리해도 나도모르게 콧물이 콧끝에 대롱대롱 갑자기 재채기로 집안이 들썩거린다.아직 밤맛은 떨어지지 않았지만 머리가 띵해지고 피로감이 덮으면 완전 헤어 나올 수 없다.오..

진교대 3회 창원회 10월 월례회

26.10.3 진주교대3회 창원동기회 창원 소반에서 개최하다./264 참석자 : 18명, (조남 1명만 병결) 오늘은 개천절 무관심한 노년은 세월 가는줄 모르고 하루 하루를 보낸다.국경일인지 명절인지 시종여일하여 오늘 무얼해야 할까도 까먹고 어쩌다 텔레비젼 누르면 오늘이 국경일 이었구나.그러나 너무 늦어 멋적어 태극기 달 줄 모르고 하루살이 모양 으로 살아간다. 참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솔직히 그렇다. 오늘 처음으로 창원에서 모임한다기에 그 시간과 장소만 기억하고 종일 기다리고 있다.5시 반인데 4시경부터 새 옷 갈아입고 나갈 시간만 체크하고 있으니 무료한 노인들의 하루 일정이 건강과 안일만 생각하며 산다. 시내버스로 도착하니 이미 거의 다와 있다.추석후 첫만남이니 반가움에 악수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