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졸업식 10.2.18 전안초 3회 졸업식 참가 264 세상은 어울림 사람은 무언가를 만들면 존속 여부도 확인하는 책임 운명처럼 지는가 보다. 그게 객관성 검증 제 과업의 미화 수려한 창의의 표현 시작과 끝 과정의 마디일 뿐 전안초 개교 성원 학생들의 세 번 째 결실의 배출 성공적 탄생을 본다. 역사의 순리를 본다. .. 따뜻한 만남 1/청출어람집 2010.02.18
편백 숲 맑은 길 10.2.17 마산 걷기 동호회 진북 부산-금산 임도 걷기 / 264 마산시 진북면 서북산 아래 부산 - 금산마을 낮은 산 임도 열어 걷기동호회원 받아들인다. 낙엽 누렇게 깔린 길 하늘이 푹신하게 누워있고 먼 진동만이 푸른 섬을 띄워 밝은 빛을 맞는다. 부산마을서 길 열며 차근차근 비탈이 열리고 숨 가쁜 걸음.. 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2010.02.17
설날 10.2.14 설날 고향 성묘를 하며/ 264 등 뒤에서 두 귀 잡고 서울 구경 목젖 내리기 기대는 참 아름다왔지만 결과는 언제나 제자리였던 것을..... 뱀보다 더 징그런 괴물 나이를 하나 둘 덧셈하며 아이는 밝은 웃음 어른은 늦둥이 만난 기쁨 세배 사고 파는 행복점이 다르다. 뭉치고 모아 한꺼번에 둘러섰다..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10.02.15
처삼촌의 만장 (晩章) 10.2.11 처삼촌 장례를 다녀와서 264 '처삼촌 별초하듯....' 옛 부터 익은 속담 대충대충 건성건성 처갓집 친척이되 한 다리 건넌 가족이란 걸 그러나 오직 한 분 당신은 참 가까왔습니다. 종처남 형제 때문에 더 가까와진 인력(引力)의 원리 원래 숙질서간(叔姪壻間) 가까운듯 먼 사이 아닌가? 그러나 만만.. 따뜻한 만남 1/가족사랑기 2010.02.12
일곱번째 도천음악의 밤 일곱 번째 도천음악의 밤 10.2.9 제7회 도천음악의 밤을 보고 264 봄비 뿌옇게 어둠을 적실 때 도천인은 하나 둘 정성들이 모인다. 진해 시민회관의 뜰 기쁨들로 가득하다. 기대들로 가득하다. 앳된 사랑으로 가득하다. 정성 들여 만든 기록 오늘 또다시 자랑을 한다. 모두 한마음 되어 손뼉으로 응원하였.. 고마운 만남 2/음악회감상 2010.02.10
소죽도 망루에서 10.2.9 소죽도 탐방 /264 자연은 심심할 때 사람을 불러다 세운다. 속천항 갯내음 오가는 길목 똥메처럼 쌍동이처럼 형제는 오가는 물길을 기록하고 있다. 태고사는 산을 물속에 가라 앉혔지만 사람은 건져내서 길을 만들고 정자도 짓고 앉으니 사방 메모장이 되어 풍광이 모두 시가 되었다. 큰 파도 넘쳐..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10.02.10
Dream Road를 걸으며 10.2.9 마산 걷기동호회 진해 드림로드를 걷다. "꿈길 밖에 길이 없어...." 노래처럼 아름다운 진해 최상의 웰빙 건강 길 숲속에 난 신작로를 힘차게 걸었다. 안개 자욱히 어지러운 세상 가리고 봄비 생기난 추스림 거름주며 한국화 한 폭 손 잡고 길을 간다. 본대는 안민고개서 내려오고 우린 벚나무 목책.. 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2010.02.10
안개비 10.2.8 이른 봄비를 맞으며 /264 입춘을 지난 숲은 자꾸 희망을 부른다. 산까치 잠든 밤을 깨어서 봄을 나르는 소리 개울 얼음장 아래선 큰 기침하며 기동을 한다. 겨우내 뿜은 먼지 물 뿌려 깨끗이 닦으며 하얀 안개비 허리춤에서 한 줌 두 줌 뿌리고 다닌다. 새 세상 맞는 눈망울이 먼산 희미한 풍광 수묵..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10.02.09
앵산 망루에서 10.2.7 산맘 앵산 등산 /264 한 형제 맺은 산에 얽힌 인연들이 거제도 앵산을 찾았다. 봄 씨앗을 문 나무 물 기운 닮은 생기난 풀 입춘 지난 앵산 자연이었다. 새실로 항상 수선을 떤다 왁자지껄 웃음이 메아리 치고 이리저리 다듬은 정보가 오간다. 몸은 헉헉 대지만 숲속 계단을 오르며 귀는 새 소리 바람.. 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2010.02.07
주동리 축사(祝辭) 10.2.6 배경자 교감집 입택 축하 방문 264 함안 여항 봉화산 서쪽 지는 해만 바라보는 동네 옹기종기 선생님 마을이 어울려 새집 짓고 든 인연을 찾는다. 돌담 사이 하얀 단층집 짓고 행복감 사다 심고 황토방 불 때는 세상 차근차근 구들을 놓았다. 더욱 더 고마운 것은 홀로 산 외로움 쓸어갈 새 사람 가..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1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