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산책 09.12.29 손자와 봉암수원지 산책 264 가장 먼 듯 가까운 사이 아마 조손관계 짙은 노랑내 배인 할애비 냄새 때문이리라 4살, 6살 천덕꾸러기 개구장이 행동도 예쁜 놈으로 보이는게 할아버지의 노안인가 보다. 찬바람에 술단지 오두듯 집안에서만 난리법구통 판박이 놀이에 싫증났는지 산책길에 두 놈 다.. 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2009.12.29
대숲의 향기 대숲의 향기 09.12.27 죽림대금연주단 5차 공연을 보고 264 대숲에 둘러 싸인 초갓집 댓잎 속삭임 보고 봄날 죽순 반찬 지겹게 먹고 새들의 대숲 밤 몸부림 듣고 부뚜막 댓마디 터지는 소리 끓는 솥뚜껑 '푸푸' 김나는 소리 어릴적 여시미 고향 이야기다. 우리 악기 대금 그 음울하면서도 갈색빛 나는 통명.. 고마운 만남 2/음악회감상 2009.12.27
색스폰 음율에 푸른 밤이 흐르고 색스폰 음률에 푸른 밤이 흐르고 2009. 12. 26 두번째 뮤즈 색스폰 필 정기 연주회를 듣고 264 암청색 침묵하는 밤이 오면 샛별따라 가느다란 실 상상의 나래 밭에서 가슴 가득 그리움을 부른다. 가득한 추억 속의 어한 풀고 또 풀어서 향수되어 떠 도는 음원 잡고 또 잡아서 눈 감으면 파노라마 영상 멀어.. 고마운 만남 2/음악회감상 2009.12.27
새해 새 기운을 경인년 새해가 솟아오릅니다. 지난 해 감사했습니다. 모두가 고마움이었습니다. 거기 계심이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희망과 꿈이 담긴 올 새해 새로움의 축복입니다. 모두 희망 차리자고, 큰 꿈 눈 뜨자고, 줄기찬 도전력 갖자고, 달콤한 행복감 사랑 주자고, 용기있는 자신감 더 키우자고, 그리고 오로..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9.12.25
소벌 친구들 산수 제2회 우포늪 걷기 참가 264 보는 잣대가 같으면 모두 같이 보이고 걷는 걸음 같으면 크나 작으나 어깨동무가 된다. 친구란 같은 눈높이에 같은 시각으로 보고 같은 시간을 어울리며 평화롭게 너와 나를 걱정하는 사랍들 한 차 보독히 타고 이것저것 한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동행 택한 곳이 쇠벌 .. 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2009.12.24
9번 교향곡 '합창' 9번 교향곡 '합창' 09.12.22 마산교향악단 제126회 정기연주회를 보고 264 음의 조각들이 쏟아져 내릴 때를 찾고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명되어 큰 전쟁을 치른다. 대공연장 큰 홀 1, 2층을 넘나들며 이리저리 꽉찬 가슴을 저민다. 눈을 감으면 뒷꼭지 아비규환인지 벽에 박제된 천상의 소리인지 영혼을 .. 고마운 만남 2/음악회감상 2009.12.22
첨소재 종회 첨소재 종회 09.12.20 재령이씨 사의공파 종회 참석 264 재령이씨 사의공파조 휘 계자현자 선조의 묘재사인 첨소재에서 2009년도 결산 종회를 09.12.20.11;00에 진주 마산 부산 각지에서 종인 24명이 모인 가운데 도유사(경호)로 부터 결산보고 및 주요 현안 토론 4건 기타 사항 협의를 원만히 합의 처리하고 함.. 따뜻한 만남 1/조상사료실 2009.12.21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걸으면 체신머리도 비실비실해 진다.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 건강한 만남 3/좋은자료실 2009.12.20
아버지 마음 아버지의 마음 김현승 시 바쁜 사람들도 굳센 사람들도 바람과 같던 사람들도 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 어린 것들을 위하여 난로에 불을 피우고 그네에 작은 못을 박는 아버지가 된다. 저녁 바람에 문을 닫고 낙엽을 줍는 아버지가 된다. 세상이 시끄러우면 줄에 앉은 참새의 마음으로 아버지는 .. 건강한 만남 3/좋은자료실 2009.12.20
징글벨 페스티발 징글벨 페스티발 09.12.17 마산시립합창단 제53회 정기공연을 보고 성탄절 앞둔 3.15 아트센타 온 좌석이 자욱하다. 꿈꾸는 청소년들 부모따라 나온 아이들 주제가 구미에 맞다. 화음 저 구석에서 고양이 소리 울리듯 귀 기울여 혼을 뺏고 또 우렁찬 음향으로 소름끼치는 외침이 들린다. 김태희 자랑스런 .. 고마운 만남 2/음악회감상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