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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이씨 요람 안내

1. 종훈 : 조상숭모 - 조상을 숭배하며 사모하기              종친화목 - 종친끼리 서로 화목하기              명문전승 - 이름있는 가문으로 그 의식 후손에게 이어가기     2. 경주이씨 시조 중시조 중흥조 소개      1. 시조 은열왕 (휘 알평)          표암전                 2. 중시조 소판공(휘 거명)       3. 중흥조 열헌공(휘 핵)   3. 시조 경모가          이은상 작사, 신윤원 작곡  4. 경주이씨 본종 분파도 5, 경주이씨 분적도(9개 성씨)  6. 경주이씨항렬제차 7. 명조 향사일 8. 중앙화수회 조직도 9. 중앙화수회 연혁  10.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서울 종로구 회화로 36

제70회 재령이씨창원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24.5.12 재령이씨창원종친회 제70주년 정기총회 개최하다./264     장소 :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로 33(3층) 재령이씨 창원종친회 시무실     참석자 : 창원시관내 종인 약 30명      축사 : 정호(고문), 승호(부산종친회장)      원로 : 충주, 동영, 정호, 길호, 기호, 동춘, 병목,    ,        귀빈 : 승호(부산종친회장) 희섭(부산종친회 사무국장),                 동명(함안종친회장) 균찬,                  재홍(서울종친회 사무국장)         화환 : 재령이씨대종회장 웅호,                 모은대종회장 균태,                 부산종친회장 승호,                 함안종친회장 동명          ..

먹구름 바람에 밀려 밤길 산책

24.5.11 토요일 저녁 산호천변데크길 3바퀴 기분좋게 걷다./264         코스 : 집-역전통합교-한일교-율림교-오호교-통합교(3바퀴)-집         거리 시간 : 10,300보 8.6km, 2.0시간, 혼자         특색 : 비구름이 북쪽으로 몰려간다. 곧 비가 쏟아질듯                   바람이 구름몰듯 나를 몰고 다닌다. 시원한 산책                   얇은 옷에도 땀에 밴다. 상쾌한 운동                                  저녁밥 숫갈 놓자마자 나갈 준비를 한다.다리가 찝지분하니 운동을 해야 할까보다.늘 가는 코스 산호천변데크길로 나간다.산호천 개울 물소리와 함께 걷는다.사람들이 제법 많이 맨발걷기코스 황톳길을 걷는다.충도 종제가..

사적지 편찬 작업 창원종친회 4총사 협의

24.5.10 경덕사 사적지 편찬 위원회 역할을 위한 4총사 모임         장소 : 창원종친회 사무실 , 11:00-13:30         참석자 : 동영, 동춘, 장환, 병목(4명), 완섭, 병돌(총회장 준비 작업)         간담회 : 부부식당 향산이 창원종친회 문사 넷을 모이잔다.벽사 훼당 향산 나 지난 5월 5일 경덕사 향례 추진수고 많았다고 자축하는 행사다.종친회관에 모여 회합하는 중오늘 종친회 정기총회 행사장 준비를 위해정헌과 이헌이 작업한다고 왔다.먼저 우리 넷은 경덕사 사적지 편찬작업을 위해 협의했다.해야할 일과 책임덕목을 나누는 일서로 협조하여 만들어 보자는 합의였다.내게는 향산 총장과 훼당 도유사가 하기어려운 일 맡아야할 것 같다.벽사 형님의 대종화수회에서 대종회로 변천하는 ..

황매산 철쭉잔치 맑은 신록 산책코스 산뜻했다.

24.5.9 길사랑회 황매산철쭉제 산책코스 걷기 즐겁게 걸었다./264       코스 : 마산역-황매산입구-정상주차장하차-데크장 체조-축제장-오르는길-우 산책로-정상포장로-산성정자(황매산정)-             중정봉(BTS 촬영장)-헬기장 점심-정상산책로-제3철쭉단지-제2철쭉단지-제1철쭉단지-두만교-덕만주차장-가회면 -             외토리(남명조식생가지)-의령-마산역       거리 시간 인원 : 15,737보, 13.2km, 길사랑회 21명,       특색 : 황매산철쭉제 구경갔다가 철쭉은 다지고 녹색 신록 풍경만 보고 왔다.                 황매산정 푸른 풍광과 맑은 물소리 가슴이 확 트이는 광경이다.                  주변 산맥이 다가오며 마을의 역사를 이..

검진 피 뽑고 사진 찍고 재점검

24.5.8 심장 검진 2년만에 다시 재점검하다./264        걸은거리 : 14,200qh, 12km, 12시간, 혼자  2년만에 다시 내 몸을 점검할 기회병원으로부터 호출이 왔다.어버이날에 병원에 간다고 미리 일정 만들어 만났다.새벽 깜깜한 5시 집을 나서며 천천히 걸어서 마산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탔다.올라가며 천천히 아침 맞는다.태양이 뜨니 신록 푸른 산천이 정말 아름답다.마치 역광에서 새잎을 보는 신선한 풍경이다.비온 후 모든 미세먼지 다 가라앉아맑은 유리창을 내다 보고 간다.검진내용에 적혀있어서 물 한모금 마신 것 외에는 빈 속으로 올라간다.산천이 온통 하얀 꽃이 점을 찍고 있다.점묘법 그림인듯그 속의 향기가 차안으로 번진다.도롯가의 가로수 이팝나무산속에 핀 아카시아 뭉치꽃벌소리가 윙윙..

아카시아 향기와 비 온 후 폭포 물소리 서원곡의 함성

24.5.7 산수벗 서원곡 물소리들으며 아카시아 향기 달콤한 계곡류 따라 걷다./264      코스 : 서원곡입구-관해정-데크길-석불암-물 넘치는 약수터-백운사-데크길-관해정-자이아파트-중앙시장 해물칼국수-                105번버스 - 새마을금고-집       거리 시간 인원 : 9,770보, 8.2km, 3.0시간, 4명       특색 : 전일 진종일 비 내리고 폭우 경보 내린후 오늘 겨우 날 들었다.                계곡에 울리는 물소리 모든 쓰레기 다쓸고 가고                 아카시아 신록향기 달콤한 신천지  아름다운 정경에                 답답한 속을 맑은 물이 바위를 쓸듯 넉넉히 마음의 평화를 얻다.                아버님 기일인 ..

아이들과 근사한 저녁식사

24.5.6 어버이날 당겨 딸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하다./264  고삼 외손자 고통을 등이라도 치고 싶어언제 만나나 기다리던 차에 딸애가  함께 저녁 먹잔다.그들도 고삼 둘 치닥거리 하고 근무지에 나다니느라 어려울텐데기념일만되면 꼭 찾아 우리를 부른다.모레가 어버이날내가 그날 서울 병원  진료 예약날이라 이틀 당겨서 만나잔다.외손자 큰놈은 장안 가 있고둘째놈은 고삼 덩치만큼 자신감 넘친다.어디서  받은 당당함인지그놈의 이론에 당할 수 없다. 좀 괴팍스럽게도 학교생활이 재미있단다.다른 아이들 보다 다른 방법으로 살 거란다.만나서 등이라도 치면마치 코끼리나 불곰 등을 만지는 격이다.어찌나 튼실하고 우람한지 자이언트 집안의 가족답게 당당하다.그래도 더욱 성실하라고 말 일러도 그말은 듣는둥 마는둥 잘 살거란다...

경덕사 춘계향례 집례를 맡아 완수하다.

24.5.4-5 경덕사 향례 집례를 맡다/264       5.4 경덕사 청소 및 정리정돈, 향례 홀기 보완하다.       5.5 입하우중 갑진년 경덕사 춘계 향례를 거행하고 대종회 총회에 참석하다.       장소 : 밀양시 상남면 조음리 명성마을 경덕사        참가인원 : 전국에서 재령이문 약 180명 (경주이씨 밀양시 표암화수회 이만우, 이형우)       집사분정 : 초헌 :덕호, 아헌: 문열, 종헌 :국환, 집례: 동춘, 축: 정환                    매년 5월 5일 어린이날이면 우리는 상대 조상님을 만난다.시조공 고려 문하시중 재령군 영원한 분관조이시다.다음은 상장군공은 우리 재령이씨의 중시조이시고 그의 양 아드님인 중랑장공과 사재령공은 재령이씨의 분파조이시다.전국에 흩어..

진교3회 친구들 어수선한 모임

24.5.3 진교대3회 동기회 석전동 생오리에서 월례회하다./264 갈 곳 없는 늙다리들 반시간 전에 모여 예약시간 전에 음식 내라고 조른다. 기준은 모두 자기에게 있다.먼저 온 사람에게 먼저 주는 것이 당연하단다.참 답답한 해석이요 아집이다.서비스하는 여인들이 어찌할 바를 모른다.막걸리 사와라 맥주 소주 내놔라 불 붙이지 않는다고 짜증이다.오늘 출석자는 17명성진과 허교장만 유고다. 오는 순서대로 좌석을 채우니4테이불에 1명이 더 넘친다.특식 순서대로 오리생고기 굽고김치 콩나물 덖어 지글지글 소주를 맥주에 말아 부라보 ! 건승 다짐한다.이제 주량도 줄어서 술병 줄은 많이 섰어도 남아서 되돌아가는 수도 많다.이제 한두 잔 마시고선 금주한다.다들 다 돼 가는 현상들이다.나도 반잔 소주 받아놓고 마시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