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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재, 덕산재 통합 시제 참례하고 넉넉한 시제모습 동참하다.

24. 11.3 인산재에서 모은선생, 참판공, 율간선생, 갈촌공 합시제 참례하며 가장 품위있는 시제였다./264         장소 :  함안 가야읍 혈곡리 인곡 인산재          참례인원 :  후손 약 100여명 참례          모은선생과 참판공 시제 - 초헌 : 이관호(사손), 아헌 : 이병각(진주종친회장), 종헌 : 이완섭(전 창원종친회장)                                                   집례 : 이정환, 축 : 이희섭          율간선생 시제 - 초헌 : 이윤섭(율간공종회장),  아헌 ,  종헌 :  위와  같음  집례 : 이정환, 축 : 이희섭             갈촌공 시제    - 초헌 : 이현섭(갈촌공 종회장, 의사) 아헌 : 이현..

인산재 시제제향홀기 작성하다.

24.11.2 인산재 덕산재 시제 통합홀기 작성하다./264 새로운 시작은 새로운 절차를 요구한다.이는 새로움이 갖는 고칠 수 없는 버릇이다.시제홀기를 순서대로 지시하는 언어로 만들어야 한다.상상력이 결과를 유도한다.난데없는 저항도 반드시 고려해서 써야한다.눈감고 그리는 동작이 말이되어 글로 나타낸다.인산재 시제방법을 바꾼단다.균태 회장이 걱정이던 것이 내 걱정이 되었다.궁리해 보자고 했는데 단순화해야하는데 단순하지 않다.누가 읽어도 그대로 진행되도록 해야 완성품이다.조금도 동선이 부닺히거나 막히면 안된다.그래서 추원재 시제 홀기로 비추어 보기로 했다.단순화 명료화해야 듣는이도 따라 한다.저녁 5시경에 시작된 작업이밤을 넘어서 자정도 넘고 이를 완성확인하고 재점검한후 프린터를 가동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