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14 기강서원 식성군 이운룡 장군 향례 참가하다./264 재령이씨 별빛 같은 위인 식성군 할배 임진왜란 초전 옥포만호로 옥포해전 선발대장으로 첫왜적과의 전투를 승리로 이끄시니 우국충절의 표절이시며 충무공 이순신과 함께 여러 전투에서 승리한 공적으로 제7대 삼도수군통제사로 또 조정으로 올라가서 금부도사 어영대장과 북부 두만강변 국경을 개척하고 오랑캐의 침입을 막아내고 말년에 청도 매전 고향에서 49세의 일생을 맺고 그곳에 장례지냈으나 이후 아들 평택현감에 의해 이곳 의령 지정면 오천리 웅곡마을 옛 기강전투 승전지 제물산 산줄기로 이장하여 묘재사로 수당 선현이 기강서원을 신축하고 지금껏 우리 종인들과 의령 진주 유생들 의령군의 관리 지원 하에 당시 임진란 전사를 발굴하고 이를 군관요로에 알린 방후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