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19 혼자 산업대로 봉암해안로 시원하게 산책 라이딩하다./264 코스 : 집-구암동-산업대로-팔룡동 평산공원-파티마병원-현대로템-봉암해안로-산호해안로-집 거리 : 20km, 2.0시간, 혼자 특색 : 장마에서 처음으로 갠날 자전거 산책 시원했다. 평산마을(성주이씨 집성마을) 연산재(蓮山齋)첨모문(瞻慕門) 공원 둘렛길 산책 며칠만에 보는 햇빛인가 그를 맞으러 자전거 끌고 나선다. 웅크린 다습한 날씨에 장맛비로 줄비 이어 밤낮으로 오로지 수해 안녕을 빌었다. 그로 인하여 전국토 생채기 나고 50여명 익사자 몇 만명 피난자 홍수난리에 슬픔을 불러오고 온 국민을 의기소침하게 만들었다. 이를 벗어나려면 밖으로 나가야 산다. 무작정 창원방향으로 향하다가 합성동 교육단지 앞 자전거점에 들러 소리나는 거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