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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西湖

06.1.25/264 온 시인 문객이 역사와 문화를 포장하듯이중국의 선비들이 푸른 물빛에 빠져 나를 부른다. 연록색 꿈이 가늘게 싹트는 호숫가에탄식과 사랑이 여유를 부리고푸른 하늘이 빠져 신음한다.여기 긴 세월속에 아름다운 해와바람과 구름이안개를 뿜어 올려  새벽부터 오가며 거울을 닦는다.병풍처럼 앉은 능선이 에둘러 싸고 오월동주(吳越同舟) 전설이 묻은 성황곽(聖皇廓)이물안개 너머 멀찌기 서서 뇌봉탑(雷峰塔)과 함께 이채롭다.보이는 명당마다  빈 누각이 주인을 잃어 처량하고유람선마다 한가득 오가는 시선에 떠밀려 쪽배가 한가롭다.보이는 것이 천국인우리들 눈에서는 호수는 지금도떠오르는 달을 그리며 박차 날아오르는 해오라기처럼유리알 같은 세월을 하얀 물결로 깨뜨리고 있는가?     시인 소동파 상

교육은 정도(正道)가 없고 정성(精誠)만 있다.

[신규교사에게 드리는 글] 이 동 춘 (전안초등학교 교장) 1. 선생님은 덕성(德性)을 갖춘 전문직이다. - 先生은 덕망 높고 학문이 뛰어난 사람에게 붙여지는 존칭. - 교사는 스승의 길을 걷는 봉사직임을 인식하고 - 훌륭한 선생님 : 학생을 인간애로 사랑하고 덕성과 전문적 소양을 가진 자. 2. 신규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