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만남 2/음악회감상 208

갈채(喝采) - 명품은 아무도 떠들지 않는다.

갈채 (喝采) - 명품은 아무도 떠들지 않는다.- 08.12.4 베토벤 모짜르트 만나러 3.15아트센타를 또 찾는다. 영혼의 언어 음악이 어쩐지 자꾸 다가옴은 베토벤 바이러스에 걸린 모양이다. 지휘자 아르카디에브 가 미쳐서 허우적 대며 채머리 흔드는 시간 자름으로 피아노 위의 손은 광란으로 춤추고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