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이 세상 최고
위대한 성인 부모님
어느 유명인사보다
더 위인이십니다.
일상처럼
큰 것 바라지 않고
그저 소박한 한 마디
"우리 엄마, 아빠 최고"
"고맙고 사랑합니데이."
그 말에
꺾어진 허리,
욱신대던 다리도
싹 나아진답니다.
참 헌신적인
부모님의 튼 손.
오로지 자식 위해
산 생애 기록입니다.
전화통에 귀 열고
대문 밖에 눈 열고
대견한 자식 소식
동네 사람들에게
자랑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난
아무도 그럴 부모가 없습니다.
그게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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