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가족사랑기

찬호 입학식

황와 2011. 3. 2. 18:26

 

11.3.2 외손자 엄찬호 초등학교 입학식 참석/ 264

딸 시집 가서 얻은 첫 손자

세상이 고마왔듯이

곱고 바르고 밝게

얼굴에 온갖 귀여움 단

뾰오얀 마스코트

베움의 행로 첫 출발을 열었다.

 

 

최초의 출발점

꼬물꼬물 보랏빛 꿈 달고

지켜 보는 눈길이

솜털 만큼 부드럽다.

외로운 관심 특권

보석처럼 귀하고 곱다.

 

찬 바람이 귀를 때리는

입학식 긴 축하 말씀

재잘재잘 귀여움을 단다.

새끼 곰 운동장에 퍼지는

아름다운 첫 출발

용기 입고 힘 얻어

성실하고 창의적인 사람되기를

축복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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