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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찾던 미장원을 찾았다.
동그란 얼굴 뽀오얀 뺨에 복숭아빛
1학년 예쁜 찬호
전속 원장 헤어디자이너
더 예쁜 모습 다듬었다.
소파에 기대 앉아 지켜 보는 눈
그건 행복이었다.
꼬박꼬박 듣는대로
고개 돌리며
귀여운 모습 연출하니
그 복숭아 빛이 할애비 기쁨이었다.
꿀떡 한 봉지 내 사랑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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