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8(토) 산호천변 밤길 우산 쓰고 걷다./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9,805보, 8.2km(역시장장보기, 장재갑과 점심식사, 산호천변 걷기) 특기사항 : 어제 입동 지났으니 겨울비 속 산호천변 습관적으로 걷기 상쾌했다. 저녁 먹고 잠시 쉬다가 나오니 빗방울 제법 굵게 떨어진다.다시 집에 올라가 큰 우산 어깨에 메고 겨울비 오는 길 걸었다.빗방울 우산에 떨어지는 소리 제법 굵다.그런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걷는 내가 자랑스럽다.모두들 움츠리고 집안에 박히는데 초지일관 한번 시작된 일은 천재지변이 말려도 진행이다.그게 내 의지의 표현방법이다.오늘은 아침부터 마산역시장 장보기 짐꾼 노릇비좁은 장길 자전거 끌고 따라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