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1 2

아들 이제사 제 집 마련 이사하다.

25.11.1 아들 산 집으로 이사 입주하고, 세호 걸어서 외갓집 다녀가고, 밤엔 산호천변 걸어서 체력 보강했다./264 엄세호 걸은코스 : 반송동 노블아파트-팔룡동-구암동-합성동-양덕동 신성아파트(11km 걷기) 밤길 산책코스 : 산호천변 데크길과 체육공원 운동하기 5,425보 4.6km, 1시간 아들 이사 새집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미켈란쉐르빌 A동 호 하나 아들 집없이 전세집 빙빙 돌아다니다가 십수 년 만에 겨우 집 대출 받아 사서 오늘 이사하는 날부모는 아들집 이사에 신경은 쓰지만 멀리서 오늘 비가 안오기를 또 무사하기를 기도처럼 빌며부정 탈까 봐 근신하고 조신하며 하루를 지냈다.걸거칠까 봐 가보지는 못하고 ..

산호천변 밤길 걷기

저녁 먹자마자 밤길 나간다.추위가 조금 오는 것 같기에 점퍼 마스크 준비했다.6시만 되어도 어두워 진다.쌀랑해진 날씨로 운동하는 사람들 많이 줄었다.추울수록 빨리 걷는 건 열을 빨리 내려고 하는 행위다.그래도 땀은 나지 않는다.그러나 발바닥은 열이 난다.매일 걷는 코스대로 한바퀴 돌고체육공원에서 15분간 몸을 다시 풀고 집에 들어와 10월의 마지막 밤을 콧노래로 하며오늘도 약 5,500보 4.6km 즐겁게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