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종파조 사의공 휘 계자현자와 아들 첨지공 휘 변자 첨소재 시제를 오늘 초 나흩날 열린다.우리 재령이씨 종중에서 가장 시범적으로 행사를 치르는 종중으로 이름 나 있어서 타종파 방손들이 그 모습을 체험하러 오기도 한다.난 향산의 차를 타고 고려동 담을 감돌아 첨소재에 도착했다.가는도중 가로수 노오란 은행나무 가을 멋이 들었다.부지기수로 떨어진 그 잎으로 도로가 환하다.은행나무 잎 마크는 유림의 표상이다. 오늘 마을에 사는 명성 종인과 근재공파 용섭 종인도 방손으로 참석했다.매우 고마운 참례에 환영했다.개좌 열어 먼저 첨소재 유사 4분을 소개했는데 첨지공계 함안 자미회장 철호, 통정공계 종호, 병갑, 주부공계 병철, 공동 책임으로 모든 재정 준비는 철호 유사가 맡기로 조정했단다. 난 언제나 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