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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팔목시계 시간 고치는 방법

전자시계 기능 사용 설명서 (시간,월,일,요일,알람) 맞추는 방법후니소소 2017. 2. 14. 17:0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전자시계 사용 설명서  동네 문구점에서 어린이 전자 시계를 구입하게 되면 시간/알람/스톱워치 등 기초적인 설정을 해야하는데요  처음 구입해서 설명서를 잃어버린는 바람에 한참을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혹시라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설명서를 공유합니다.          시간/월/일/요일 맞추기 ① 모드를 3번 누릅니다 => ② 초를 나타내는 숫자가 깜빡입니다 => ③START(스타트)를 눌러 초를 맞춥니다 => ④ RESET(리셋)을 누르면 분을 나타내는 숫..

카테고리 없음 2024.10.24

남파랑길 제12길 (암하-정곡) 해안도로 순례

24.10.24 길사랑회 남파랑길 해안포장도로를 따라 걷다./264         코스 :  마산역-(75번시내버스)-진전 암하삼거리-이명-창포-고개-동진교-소포-시락-정곡 -(77번시내버스)-마산역         거리 시간 인원 :  17,320보  14.6km  4.0시간, 19명(양순희(통장 동행)         특색  :  진해만, 당황포 협곡수로만 해안로를 걸으며 바다경치  동진교, 반짝이는 윤슬, 바다모텔,                      바닷가 갯마을의 생존방식 횟집촌, 바다낚시  훑어 보았다.                      이창분교, 시락분교 폐교상 보며 길벗들과 즐겁게 대화하며 걸었다.         남파랑길 제12길(암하-회화 배둔) 중 절반길아름다운 해안길 제 62호길 암..

길벗 도원 위문

24.10.23 길사랑 길벗  도원 입원 병원 위문하다./264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일날이 활짝 개여 가을볕 화창하다.매주 목요걷기 함께 걸으며 용기 나눴던 만년 총무 그 열정 그 활달한 봉사 이제 나잇값 하느라 지난번 지리산 뱀사골 걷기할 때 무릎 절룩대더니  갑자기 무릎병 고장나 수술해서 입원중이다.그런데 갑자기 병원에 한번 들여다 봐야지내 생각 뿐이었는데 안여사가  오늘 데이트 하잔다.그래서 나가니 오늘 당장 병원 위문 가잔다.얼마나 오래도록 봉사하며 어울린 길사랑 총무였기에누구나 스스럼없이 병원위문 가잔다.얼마나 고마운 생애인지방문하는 우리도 고맙고 환자인 도원도 얼마나 고마운지가장 믿음 주었던 우리 길사랑의 중심체그가 없으니 허전하고 그래서 오늘 병원으로 찾아들었다.어느듯 오늘이 꼭 1주일 째..

10월 월례회 참석

24.10.22 재령이씨창원종친회 이사회 10월 월례회 참석하다./264        장소 :  재령이씨종친회관  1130-13:30, 합천식육식당         참가자  : 충도 회장, 병돌 국장, 고문 : 충주, 정호, 길호, 일호, 동춘, 병목, 장환, 웅섭, 성섭, 수엽,         협의내용 : 모은선생 절의정신 고려동축제 결과  안내                         창원종친회관 이전에 대한 추진내용 - 10월 말일까지 전세금 지불 약속함                         음10.1일 경덕사 시제 참석 독려         오래간 만에 종친회 이사회 10월 월례회오늘 비가 오는중 종친회관으로 나갔다.비가 온다고 원로들 참석인원이 적다.웅섭 부회장 고려동 책자 20여권 가져와 ..

선선한 가을밤 가랑비 맞으며 산호천변 56차 걷기

24.10.21 가을비 뿌리는 산호천변길 56차 걷다./264       코스 :  전과 같음, 3바퀴,        거리 시간  :  11,546보, 9.7km, 2.0시간        특색 : 가랑비 뿌리는데도 3바퀴 완수하고 간이 운동까지 완수했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처음으로 긴팔옷 제육복 입고 걷다.  저녁밥 숫갈 놓자마자 운동복 챙겨입고  선선한 가을 밤길 나간다.혹시 감기라도  걸릴까 염려되는 찬 기운이다.오늘 모전에게서 고려동 책자 받고 전안초 옛 직원 정 장학관 자녀결혼 축의금 보내고 오늘 하루 관련된 사람들과 추억으로 잘 지냈었는데갑자기 낮아진 기온으로 긴팔옷 입어야 할 때다.밤하늘 구름끼었는지  맑은지 구별이 안간다.아마 찌프린 얼굴인듯  전신주 불빛만 밝..

팔룡산 둘렛길 한바퀴

24.10.20 혼자 팔룡산둘렛길 한바퀴 산책하다./264         코스 : 집-팔룡산공원-배드민턴장-우향우 돌기-돌탑공원- 사각정자-불암사 아래-상사바위-암반급경사로- 봉암수원지-                   둘렛길-동양정-계곡로-고갯마루쉼터-창산대앞 육교- 삼성병원-동마산경찰서앞-두산위브-집          거리 시간  :  15,410보  12.9km, 3.0시간,  혼자 팔룡산 등산 실천(경남도민일보 걷기대회와 별도) 일요일 오늘은 무얼할까 도민일보 팔룡산 걷기는 신청도 않했고그래서 혼자 조용히 오래간 만에 팔룡산 가기로 작정했다.어제 폭풍우 후 날씨는 구름이 엷어졌으나 여전히 찌푸린 날씨다.여러 방향 생각하다가  오늘 봉암수원지 걷다가 길사랑 친구들 만나면  합류할 생각으로 팔룡산 체육..

모은 이오 선생의 고려동 축제 성황

24.10.19 모은 이오선생 내외분 묘소 문화재 선정 기념 고려동 축제 열리다./264        장소 :  함안군 산인면 모곡리 고려동 주차장         초청인원  : 약 2천명,         참여 종인  :  전국 각 지역 종친회 종인들                            (서울, 김포, 남양주, 서산, 원주 안동, 영양. 영해, 울산, 양산, 부산, 김해, 창원 , 함안, 진주, 광양, 등)        참여 유림  :  성균관, 유림단체, 각성씨종친회(함안조씨, 풍산홍씨, 벽진이씨, 경주이씨, 합천이씨, 창녕성씨,등)        공연 :  사회 이병오, 진주 교방춤, 민속가요, 등        폭우로 공연 중단  장소를 산인면 복지센타에서  축하식 진행함           ..

대종회장과 중식 합석 및 우중 걷기

24.10.18 대종회장 일행과 함께  중식에 동석하고 우중에 걸었다/264        코스 :  집-종합운동장-만선가자미(중식및 종무협의)-종합운동장-산호천변길 - 집        거리 시간 인원 :  9,775보, 8.2km, 4.0시간, 종회원 7명(웅호, 일환, 동영, 장환, 승호, 동춘, 병목)        특색 : 대종회  일행과 중식 간담회, - 회장일행 경덕사로 귀향,                   우중 가고 오고 하는동안 걷기로 밤운동 대신했다.        서울 대종회 회장님과 부회장 두 분 마산역으로 내려오셨다.내일 모은선생 고려동 축제에 참석하고자 하루 전에 내려오신 것이다.1시 반경 오신다기에 식당으로 나갔다.집에서 약 40분전에 자동차를 타고 가려다가 밤걷기 대신하려고 우산 ..

가을꽃 잔치장 지정면 의병 숲-함안 악양루길

24.10.17 길사랑회 의령 호국의병숲공원, 함안 악양공원 걷다/264        코스 :  마산역-(배낭맨 차)-지정 기강나루주차장-댑싸리축제장-공원 순환로-기강나무(점심)-(차량)-악양공원주차장-                   약양공원순환로-악양루-처녀뱃사공노래비-함안-마산역        거리 시간 인원 :  길사랑 21명, 14,160보  11.9 km.         특색 :  가을꽃 축제장 의령 기강나루 의병숲공원과 함안 악양공원 구경하고 강변길 걷다.                   가을꽃 찬란함에 온 정신이 팔려 몽롱한 가을 꽃길 아름다웠다.                      길사랑 가을 꽃잔치길 걷기 아침부터 꾸므레하다.배낭맨 차에 몸짐 싣고 화려한 천국을 향해 터난다.송도나루 송..

산호천변 데크길 제55차 밤길 걷기

24.10.16 산호천변 밤길 제55차 걷다./264          코스 : 전과 같음,  3비퀴 돌고 간이 운동기구로 정리운동하고  옴           거리 시간 :  12,290보, 10.3km, 2.0시간,           특색  :  음9월14일 밤 달빛은 이미 보름달 구름속에서 숨바꼭질하다가 나왔다가                        시원한 날씨인데도 땀은 가슴 속으로 난다.    매일 나가야하는 시각에 나간다.운동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찝찌분해진다.그래서 저녁이면 무조건 나가기 마련이다.온 하늘 보니 보름달에 가깝다.그러나 달무리 주변에 검은 구름이 숨어있다.구름띠 속으로 숨었다가 다시 나타나 저녁길 밝힌다.첫바퀴부터 속도를 높힌다.오늘은 아팠던 다리가 괜찮다.공기는 썰렁했으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