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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원재(사재령공, 계은공) 시사 집례 및 영사재 사정공 시사 참배

24.10.31 추원재 시제 준비 및 성묘와 11.1 추원재 시제 집례 진행하고          오후엔 사정공 시사 참례하다./264        장소  : 성묘 : 벽암산 하  감모재  할머니 묘소 성묘함(초헌관, 종헌관, 집례자 , 사무총장 동행)                             조음산 하  사재령공과 계은공 산소 성묘-묘소주변 멧돼지 목욕통 만들었음       시제진행 : 초헌 이병기, 아헌 이윤섭, 종헌 이병화,  집례 이동춘, 축 이승호                          우천으로  추원재 재실과  재양서당에서  시제 참례  마당에서는 입제 참례                        홀기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       추원재 총회 :  총회자료에 의해 원만한 진..

서원곡 만남은 우정의 행복감

24.10.29 산수벗 서원곡둘렛길 격주만에 면담 즐거움이었다./264         코스 : 관해정-석불암-약수터-너른마당-관해정-교방천데크길-회산교 명태식당-국제주유소-집-사방 다니며 철물점 탐색                    옷방 옷걸이 선반수리          특색 :  지난주 폭우로 못 만나고 격주만에 만나니 무척 더 반갑다.                     서원곡 둘렛길 황토밭 맨발걷기 코스 작업 중                     모처럼 만에 회산시장통 명태집에서 맛진 매운 명태찜 즐겼다.                     옷걸이가 무너져 사방 돌아다니며 건축현장 거치대 연결구 구하러 다니다가 고물상에서 구했다.                     옷방 옷걸이 설치 직업 완수했다..

2024 건강검진 장편한내과에서 점검하다.

24.10.28 우리내외 건강검진하다./264               2년마다 돌아오는 건강검진 압박별 검진하고픈 생각이 없는데 국가건강관리공단에서 의무적으로 검사해야하는 통지문평화로운 몸에 압박이 된다.그러나 내모믜 한구석에 숨어있을 악질의 씨앗을 도려내고자오로지 그 목적에 희망을 갖고 참가한다.어쨌던 마치고 나서 "아무 이상없습니다."라는  희망사항 들으려고 아침밥도 소변도 대변도 참고 자전거에 올라타고 아내가 예약해둔 장편한 내과로 나간다.혹시나 소변대변검사에 시료가 안나올까 봐 아침부터 참고 참으며 검진에 대비했다. 뱡원에 드니 건강검진 대상자들이 가득했다.먼저 가자마자 혈압체크부터 먼저하니 난 예전부터 고혈압 경계선에서 맴돌았으나 아내는 갑자기 최저치가 30이상 높아졌고 최고치도 나보다 더 높..

추원재 시제 준비상태 점검 모임 참석

24.10.27 창원종친회관에서 추원재 시제 준비사항 점검 회의 참석/264  추원재 회장과 향산 사무총장으로부터 호출이다.난 이미 시제 진행을 맡은 집례를 망촉 받았다.오늘 1시경 창원종친회관에서 만나잔다.향산 동생은 진주 이이계 총회에 참석했다가점심도 못 먹고 불려 내려왔다.모인자 결국  사의공파 성재공계 삼형제 뿐이다.모여서 의논한 안건은  당일 행사 시나리오별 점검 사항벽사 회장님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의견을 모았다.어쨌던 소탈하지만 깐깐하게 원만하게 진행하기 위함이다.먼저 당일 사회 시나리오를 일일이 점검하며 확인했다.매년하는 규범대로 원만히 잘 되었다.조금도 거슬리는 대목은 교정 순치작업을 했다.예에 어긋나지 않고 넘치지 않도록 점검했다. 다음은  결산사항 차질없는지 점검했다.특히 추원재 경..

우리 가족끼리 식사 만남과 가고파국화축제 구경

24.10.26 손자들과 함께 저녁식사하고 야간 가고파국화축제장 둘러오다./264        장소 : 마산역전시장 강변횟집, 6시, 가고파국화축제장 (7시-9시)        특색  :  약 1년여 만에 손자와 외손자가 우리집 방문하여 온가족 함께 저녁식사함                    (사위, 찬호 출타로 결석 )                    아들가족 재현이 가고파국화축제장 처음 구경 안내함-복잡 야경 구경        아들이 창원점 관리한다고 11월 24일에 내려와 창원 직원 휴가 보내고 대신 근무하였고 며느리와 손자까지도 1년 넘게 조부모 못봤다고 내려온다고  4시경 도착 손자 맞으러 마산역에 나가서 내 차에 손자 며느니 맞으니 행복한 할배가 된다.그 아름다운 조손관계 만남  모처럼 만..

전자팔목시계 시간 고치는 방법

전자시계 기능 사용 설명서 (시간,월,일,요일,알람) 맞추는 방법후니소소 2017. 2. 14. 17:0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전자시계 사용 설명서  동네 문구점에서 어린이 전자 시계를 구입하게 되면 시간/알람/스톱워치 등 기초적인 설정을 해야하는데요  처음 구입해서 설명서를 잃어버린는 바람에 한참을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혹시라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설명서를 공유합니다.          시간/월/일/요일 맞추기 ① 모드를 3번 누릅니다 => ② 초를 나타내는 숫자가 깜빡입니다 => ③START(스타트)를 눌러 초를 맞춥니다 => ④ RESET(리셋)을 누르면 분을 나타내는 숫..

카테고리 없음 2024.10.24

남파랑길 제12길 (암하-정곡) 해안도로 순례

24.10.24 길사랑회 남파랑길 해안포장도로를 따라 걷다./264         코스 :  마산역-(75번시내버스)-진전 암하삼거리-이명-창포-고개-동진교-소포-시락-정곡 -(77번시내버스)-마산역         거리 시간 인원 :  17,320보  14.6km  4.0시간, 19명(양순희(통장 동행)         특색  :  진해만, 당황포 협곡수로만 해안로를 걸으며 바다경치  동진교, 반짝이는 윤슬, 바다모텔,                      바닷가 갯마을의 생존방식 횟집촌, 바다낚시  훑어 보았다.                      이창분교, 시락분교 폐교상 보며 길벗들과 즐겁게 대화하며 걸었다.         남파랑길 제12길(암하-회화 배둔) 중 절반길아름다운 해안길 제 62호길 암..

길벗 도원 위문

24.10.23 길사랑 길벗  도원 입원 병원 위문하다./264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일날이 활짝 개여 가을볕 화창하다.매주 목요걷기 함께 걸으며 용기 나눴던 만년 총무 그 열정 그 활달한 봉사 이제 나잇값 하느라 지난번 지리산 뱀사골 걷기할 때 무릎 절룩대더니  갑자기 무릎병 고장나 수술해서 입원중이다.그런데 갑자기 병원에 한번 들여다 봐야지내 생각 뿐이었는데 안여사가  오늘 데이트 하잔다.그래서 나가니 오늘 당장 병원 위문 가잔다.얼마나 오래도록 봉사하며 어울린 길사랑 총무였기에누구나 스스럼없이 병원위문 가잔다.얼마나 고마운 생애인지방문하는 우리도 고맙고 환자인 도원도 얼마나 고마운지가장 믿음 주었던 우리 길사랑의 중심체그가 없으니 허전하고 그래서 오늘 병원으로 찾아들었다.어느듯 오늘이 꼭 1주일 째..

10월 월례회 참석

24.10.22 재령이씨창원종친회 이사회 10월 월례회 참석하다./264        장소 :  재령이씨종친회관  1130-13:30, 합천식육식당         참가자  : 충도 회장, 병돌 국장, 고문 : 충주, 정호, 길호, 일호, 동춘, 병목, 장환, 웅섭, 성섭, 수엽,         협의내용 : 모은선생 절의정신 고려동축제 결과  안내                         창원종친회관 이전에 대한 추진내용 - 10월 말일까지 전세금 지불 약속함                         음10.1일 경덕사 시제 참석 독려         오래간 만에 종친회 이사회 10월 월례회오늘 비가 오는중 종친회관으로 나갔다.비가 온다고 원로들 참석인원이 적다.웅섭 부회장 고려동 책자 20여권 가져와 ..

선선한 가을밤 가랑비 맞으며 산호천변 56차 걷기

24.10.21 가을비 뿌리는 산호천변길 56차 걷다./264       코스 :  전과 같음, 3바퀴,        거리 시간  :  11,546보, 9.7km, 2.0시간        특색 : 가랑비 뿌리는데도 3바퀴 완수하고 간이 운동까지 완수했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처음으로 긴팔옷 제육복 입고 걷다.  저녁밥 숫갈 놓자마자 운동복 챙겨입고  선선한 가을 밤길 나간다.혹시 감기라도  걸릴까 염려되는 찬 기운이다.오늘 모전에게서 고려동 책자 받고 전안초 옛 직원 정 장학관 자녀결혼 축의금 보내고 오늘 하루 관련된 사람들과 추억으로 잘 지냈었는데갑자기 낮아진 기온으로 긴팔옷 입어야 할 때다.밤하늘 구름끼었는지  맑은지 구별이 안간다.아마 찌프린 얼굴인듯  전신주 불빛만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