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29 산호천변 둘렛길 3바퀴 걷다./264 코스 : 집-통합교-한일교-오호교-율림교-한일교-통합교 (3바퀴)-역전파출소공원-집 거리 시간 : 11,258보, 9.5km, 2.0시간, 혼자 특색 : 싸늘해진 공기 시원한 걷기 상쾌했다. |
저녁 먹자마자 어둠 열고 나갔다.
오늘은 시원한 날씨라 걷는 사람이 많다.
도랑가 맨발걷기코스에도 사람이 많다.
분홍 페츄니아 밝은 난간화분 꽃도 밝다.
빤한 길 걷으니 열이 난다.
쌀랑한데도 땀은 난다.
가로등불이 별빛처럼 아름답다.
3바퀴 쉬지않고 돌고
1만보 목표 완수했다.
그리고 건널목 건너서 영전파출소자리 작은 체육 공원
기구마다 50번씩 흔들고 나니
상쾌함이 행복감이다.
즐거운 내 임무 완수한 하루다.
'건강한 만남 3 > 산책로풍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원곡둘렛길 가을여름 (0) | 2024.10.01 |
---|---|
산호천변 밤길 50차 걷기 (0) | 2024.09.30 |
용마공원 꽃무릇 보고 야구장 함성 듣고 (0) | 2024.09.28 |
군북 백이산 솔숲길 팔자 고치는 길 (2) | 2024.09.26 |
또 더워지려나, 산호천변길 (0) | 202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