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 3회 졸업 친구들
옛교직 사랑방을 개설해 봅니다.
경남교육 기쁨을 길러준 인연
진교삼락회(晉敎三樂會)라 이름하였네
현직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열정을 교육에 쏟았던 친구들
큰 소리 지르며
내 세상처럼 살아왔는데
하나씩 둘씩 세상에 숨고
그들의 열정 이제사 식혀
있는 듯 없는 듯
숨어 사는 모습 이야기 나눕니다.
삼육정(三育亭)에서
홍익인간을 기른 아름다움 여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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