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2 제2회 청소년 몸짱 줄넘기대회장이 되어 /중리초 체육관/264
요즘 밥맘 먹으면
샘 솟는 걱정 꺼리
어른 아이 모두 젖가락 생명이다.
내 눈에 맞은 내 꺼 아닌
네 눈에 맞춘 네 꺼 날씬함.
뼉따귀에 풀칠한 가죽
그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고
많이 커야할 꿈쟁이들
그들은 포만증에 병들고 있다.
그들의 합병증에 특효약
몸짱 줄넘기
예쁘고 건강한 아이 만들기
좋은 프로그램 1년 내내 익혔다.
그들 못난이 모아
줄넘기 배우고 또 익히고
줄넘기 단체 짝체조하고 ......
누가누가 잘 하나
건강한 어린이 잔치였다.
오늘 밝은 웃음 속에
가장 보람찬 가능성을 보았다.
그건 모두의 행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