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선거 혁명

황와 2010. 6. 4. 00:13

 

                    

                                                                                  10.6.3 지방선거 판세 변화를 보면서  264

 

6월 2일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험대

국민들 생각 표로서 갈랐다.

온통 연녹색이 지도에 넘친다.

권력이란  진정 무얼까?

깃발 위에서 나부끼며

사람들을 우왕좌왕 뜨내기로 만든다.

 

네편 내편 편가르기 하여

심고 가꾸기 뒤집고

피 비린내나는 투쟁 과정도

울며불며 원쑤가 될 자극도

낙점들의 총화에는

허물처럼 풀어지는가 보다.

 

8개 선출, 그 많은 투자

그건  지나친 낭비였다.

네거리  가로수 허리묶은 현수막

길과 시선을 막아도

무한정 달아도 

수많은 운동원들

확성기 시끄럽게 굴어도

불법 보여도 정법이 된다.

 

아무리 좋은 법도

권력이 되려면

정책의 실현성

과정의 정당성

결과의 적법성이

선출 권력이 되어야 한다. 

 

문맹자 거의 없는

지구상 유일의 국가 대한민국

선거 축제 규모 대폭 줄여서

자원 낭비, 인력 낭비,

 

            인권 신용 낭비

          하늘 향해 답답함 외치고 싶다.

그 고비용 어쩔 것인가?

선거로 패가망신 전설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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