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2 충남 청양 고운식물원서 재령이씨 한마음축제 참가 / 264
한 아비 자손들 전국에 뿌려두고
장성한 모습 보고 싶은지?
" 재령이가 충남 청양에 모여!"
2010년 5월2일, 고운식물원
'재령이씨 한마음축제'
희망찬 대사(大事)를 굵은 붓으로
자랑스럽게 역사에 기록하였다.
마치 창의 의병군 응모하듯
전국 각지 큰 관광버스 떼를 지어
할배, 아재비, 조카, 질녀, 손자
핏줄 진한 정(情) - 종친
그 정 확인하려고 천리길 마다않고
새벽 밥 먹는둥 마는둥
일가 친척 만나려고 큰 길 나섰다.
마창지구 버스 세대 단합 아침 휴게소서 시락국으로 해결
전국에서 버스 수십대로 행사장으로
서울, 부산, 김포, 남양주, 안동, 영해
대구, 청도, 울산, 양산, 마창, 함안, 진주
방방곡곡 지역 종친회 열성 모아모아
1천 4백 여분 열기(熱氣) 이웃처럼 친절하다.
만나서 손 잡고 등 두드리고
옛 얼굴, 고향 소식
만남마다 밝은 웃음 활짝 갠다.
이 얼마나 즐거운 사랑인가?
이 얼마나 그리던 모습인가?
우린 오늘 가장 행복한 삶
영원히 잊지못할 혈연을 느꼈다.
헤어짐 손 놓기가 큰 아쉬움이었다.
봄소풍 도시락으로 점심 나누고
요즈음 범보다 무서운
오월의 땡볕에도
잔디밭 가득 널려
꽃 구경, 사람 구경
함께 점심 나누고
노래 부르고 춤 추고
재령군 우리 시조 할아버지가
오늘따라 더 고맙고 자랑스런 날이었다.
이번 큰 일 성공 이끈 서울종친회 웅호 회장님
좋은 장소 선물 제공한 주호 고운식물원 원장님
좋은 노래와 만담으로 웃음 준 호섭 작곡가님
백여 명 대군을 이끄신 우리 마창종친회 현점 회장님
그리고 참석한 우리 모든 귀한 분들
꽃처럼 밝은 삶 건강 빌며
자축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일어나서 춤추고 가족 서울 마산 여기서 어울리고
마창종친회 흩어져서 전체사진은 못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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