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가족사랑기

새 생명

황와 2010. 1. 18. 21:36

                             

                                               10.1.18 당질 출생을 보며  264

 

가족의 의미

같은 끈으로 묶은 채 

서로 축하해주고

서로 격려해 주고

한 울타리된 기록

 

새 생명 당질, 둘째 인형

병원 창 너머 잠든 얼굴

경건히 감사하며 본다.

사랑하면 저런 선물을 주는구나

 

가치란 사람이 매기는 편린

깨끗한 사랑 모두 한 가진데

필요성따라  명분 줄기따라

기대치 하늘 땅 만큼 다르다.

 

아들 딸  모두

대를 잇는 사랑의 증표인데

아들 자랑 굳은 옹고집

옛 기준 헌법처럼 

순수 천사 가름질한다.

 

사람으론 못할 짓 - 비교 

그러나 비좁은 한숨은 읽힌다.

맑은 피부 오똑한 코

보는 대로 참 고마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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