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30 / 264
이 세상 자연 경쟁
타고난 유전자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삶 섧지만
남을 위한 배려는
따뜻한 이웃을 만듭니다.
생명의 터전이 경쟁인데
그 터전 버리고 유토피아 찾아나선다면
그건 정수리 구석에나 있는 생각일 뿐
진흙탕 싸움에서 이기는 길은
용기로 아금으로 나를 무기삼아
힘껏 참여하는 것이 최고
단련의 칼을 갈아
같은 출발선에 서서 몸 부비며 경쟁하는 것
모든 사람앞에 공개 경쟁할 수 밖에....
나 혼자의 특수를 바라며
딴 줄을 서려고 하고
모두 같은 여건 없는데
분위기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운다.
능력대로 살아간다면
능력이 앞선 자 영재교육으로 앞서가고
보통 능력자는 정상교육으로 따라가고
능력이 조금 모자라면 특수교육으로 천천히 가도록
그 기본 원리가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것
자유로운 경쟁의 기준입니다.
앞선 기록 존중해 주고,
조금 처지는 기록 인정하고, 더욱 힘써서 계발하며
앞선자 허리 잡고 늘어지는 건 민주 법이 아니고 말고
그 하향 평준화는 국력만 소모할 뿐
앞선자가 손 내밀어 끌어주고
모두 잘하도록 상향 평준화하는 게
이상향, 그림의 떡........
이 세상 경쟁하지 않은 사회 없듯이
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자세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에선
더 신통한 대안 결코 없습니다.
건강한 경쟁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굳건한 체력, 밝은 웃음으로
세상에 믿음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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