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깨끗한 경쟁

황와 2009. 10. 30. 20:16

                                  09.10.30 / 264

 

이 세상 자연 경쟁 

타고난 유전자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삶 섧지만

남을 위한 배려는

따뜻한 이웃을 만듭니다.

 

생명의 터전이 경쟁인데

그 터전 버리고 유토피아 찾아나선다면

그건 정수리 구석에나 있는 생각일 뿐

진흙탕 싸움에서 이기는 길은

용기로 아금으로 나를 무기삼아

힘껏 참여하는 것이 최고

 

단련의 칼을 갈아

같은 출발선에 서서 몸 부비며 경쟁하는 것

모든 사람앞에 공개 경쟁할 수 밖에....

나 혼자의 특수를 바라며

딴 줄을 서려고 하고

모두 같은 여건 없는데 

분위기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운다.

 

 

능력대로 살아간다면

능력이 앞선 자 영재교육으로 앞서가고 

보통 능력자는 정상교육으로 따라가고

능력이 조금 모자라면 특수교육으로 천천히 가도록

그 기본 원리가 자연스럽게 적용되는 것

자유로운 경쟁의 기준입니다.

 

앞선 기록 존중해 주고,

조금 처지는 기록 인정하고, 더욱 힘써서 계발하며

앞선자 허리 잡고 늘어지는 건 민주 법이 아니고 말고

그 하향 평준화는 국력만 소모할 뿐 

앞선자가 손 내밀어 끌어주고

모두 잘하도록 상향 평준화하는 게

이상향, 그림의 떡........

 

이 세상 경쟁하지 않은 사회 없듯이

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자세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에선

더 신통한 대안 결코 없습니다.

건강한 경쟁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굳건한 체력, 밝은 웃음으로

세상에 믿음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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