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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아이들
생각이 떠난 사람은
사회 이혼 대상자
나와 그가 나란히 이름쓰고
손 잡고 살 붙이면
모두 영원할 것처럼
행복이란 말에 속아 살아왔는데
그간 집 채 만한 불장난 저질러도
한숨 속에 오히려 용기주며 살아가더니
현미경 속의 작은 불씨 하나로
천국에서 지옥으로 바뀜을
모르는 우리가
우리가 바보 천치올시다.
세 번 이해 더욱 참고
한 번 오해를 넓게 생각하여
넉넉한 관심 작은 배려
나와 이웃의 소중함 믿으며
내 부족 가족이 채워주듯이
우리 못남을 이웃이 도와주어
세상을 향해, 세상을 향해 창문을 엽시다.
평화 세상이 옵니다.
연꽃밭 원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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