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만사참례기

국토종주 동행 윤우(輪友) 웃는 얼굴(김일증) 내외의 만남

황와 2026. 7. 11. 20:49
26.7.11 마산역전 할매낙지집에서 김일증 김말남 내외를 만나 식사담소하다./264 

 

오늘 무더운 날 약속한 부부를 만나러 나간다.

그는 나와 함께 자전거를 시작하여

국토종주는 물론 그랜드 슬램을 완주한 윤우요

또한  부부 함께  창원숲길을 동행한 길벗이다.

사람이 순박하고 친밀겸양심이 사람들을 당겨 붙이는 

좋은 후배였기에 그와함께 전국을 유람하며 

동고동락한 그 고마움에 내 생일 기억하고 축하문 왔기에

한번 얼굴 보자고 내외를 오늘 만나자고 불렀다. 

 

부부는  스포츠맨으로  마라톤을 부부함께 했다고 해서 

대단한 지구력에  특별히 친했고 

먼저 순수한 믿음에 서로 어울림이 좋아서 

함께 둘렛길 걷기부터 초빙히여 함께 걷고

부부함께 걷기 행사에서  경손하고 예절 발라서

함께 즐겁게 걷고 특히  부인 김말남선생은 양호교사로 

교직을 근무했던 경력자라 더 정이 갔다.

 

그러나가 내가 자전거를 탄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소개로 자전거타기를 동행하여 처음으로 자전거부터 구입하고 

함께 따라다니며 자전거를 익히더니 

나중에는 젊으니까 자전거 타는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빨리 달릴 수 있음에도 나와같이 보조를 맞춰 달려주니 

보통 사람은 그렇게 하기 어려운데 가기를 낮추어 동행해 주었다.

이에 함께 전국국토종주에 참여시키고

젊으니 스스로  대원들 심부름군으로 자진 노력하니

그 덕택에 전국국토종주 에 항상 같이 다니게 되었다.

 

맨처음 낙동강을 오르내리며 하루 하루 연습하여 

안동에서 하구언까지 낙동강 종주부터 먼저 하고  

다음은  북한강 종주코그로 춘천에서 양평까지 

아라뱃길 코스로 인천에서  한강까지 

한강 종주 코스로  한강 나들목부터  양평까지 

남한강 종주 코스로 양평에서 충주까지 

새재자전거길 종주 코스로  충주에서 이화령 고개넘어 상주까지 

낙동강 종주 코스로  상주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언까지 

오천자전거길로  연풍에서  세종시까지

금강 자전거길로  청풍호에서 군산 금강하구언까지 

영산강자전거길로  담양호에서 목포 영산강하구언까지 

섬진강자전거길로  옥정호에서  광양배알도까지

제주도 환상자전거길로  자전거를  녹동항에서 배로 싣고 제주항까지 

제주항에서 애월 한림 서귀포 성산포 제주시 복귀하여 

또 배에 자전거 싣고 녹동항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코스와 

마지막  코스는 동해안 종주코스로 

마산에서 고속버스에 자전거 싣고 동서울로 가서 

다시 터미널에서 동해안 최 북단 고성 대진항까지 올라가

거기서 북쪽 극단 통일전망대까지 올라갔다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내려오며 관동팔경 다 구경하고 

당시 자전거길로 개척된 마지막 영덕까지 

줄기차게 내려오는 코스를 1년에 한번씩 동행했던 

국토종주의 성업을 달성하면서 동고동락한  윤우였다.

다 같이 각강 자전거길 종주메달과 그랜드슬램장을 함께 받았다.

그리하면서 함께 국토 이름난 관광지 훑고 자전거 한량이 되어 즐겼다.

 

오늘 우리 구역에 왔다고 내가 점심 산다고 말하고

그간 생활과 활동 이야기 듣고 

지금은 파크골프에 심취하여 시간 여유없이 활동한다고 하니 반갑고 

내외 함께 동행한다니 행복부부로서  예나지금이나 같다.

지금은 파크골프 회장을 하고 있다고 하고 

가족들 모두 안락하고 어머님 아직도 건강하게 병원에 계신다니

참 건강하고 예절바른  후배이다.

 먹는 것은 무얼 먹었는지 모르게 이야기만 하다가 

배가 불러 숫가락 놓았더니

그래도 곱새비빔밥 비벼 즐겁게 함께 먹고 

집에까지 데려다 주가 가니 

오늘은 부부함께 만남이  옛정 나누는 시간이었다.

다음 가벼운 코스 함께  타잔다. 

이젠 내 체력이 허물어져 어떨지?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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