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10 산호천변 밤길 침묵으로 한바퀴 걷다./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4,725 보, 4.0km, 40분, 혼자 특기사항 : 무더위 본격 시작되다. 저녁시간 시원한 시간 나를 실험하려고 땀을 흘린다. 땀은 열이 나지만 결과는 보람과 기쁨을 배달해 준다. 요즘 실외기가 윙윙 돌고 냉방기 속에 산다.그러나 우리집은 아직도 선풍기 하나 엇그저께 내어 놓고아직도 어느 방이 먼저 돌리나 내기를 한다.바짝 마른 몸이라 땀이 없다.난 대신 여름이면 그저 어쩔줄 몰라 한다.그러니 여름이면 은근한 전쟁이다. 이제 그걸 참느라 이미 참는 도사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