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만사참례기

함안종친회 재령이씨 한마음 축제 참석하다.

황와 2026. 4. 26. 17:34
26.4.26 (일) 재령이씨함안종친회 한마음축제 노래하고 춤추다./264
        장소 :  함안 산인면 복지회관 마당
        참여인원 :  함안군내 재령이씨 종친회 및  진주, 창원, 부산종친회  일족  약 400명 
        특기사항  :  함안은 재령이씨 집성지답게 일가 끼리 어울리는 친목잔치였다.
                          각 지역종친회 축하와  많은 지역종친회도 동참함으로써  화합의 동기가 됨
                          노래자랑과 가수초청공연으로  노래하고 춤추는 축하잔치가 되었다.
                          파회 후  이수정을 둘러  카페 들리고 도움실 들러 모전생가 둘러보고 돌아왔다.         

 

오늘은 인근 함안군 재령이씨 종친회 정기총횟날

일컬어 함안종친회 고운 2026년도 한마음 축제날

잔치 어울려 주고  이동명 회장의 특별 초청으로 

함안군 산인면사무소에서  금년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

창원종친회 초청 인사들은 웅섭과 성섭 두 종인 차에 분승하여 

복지관 마당에 펼쳐진  야외 차양막 아래 접수하여 참석했다.

등록후 선물로 타올 나누어 주고 회원 접수번호 나누어 주어 

나중에 추첨하여  경품 나누어 준다고 한다.

만나는 종인들 서로 만나 인사나누고 

우리는  내빈석에 앉아서 부산 진주 창원 종친회 초청인사석에 앉았다.

웅섭씨는 '모은 이오 선생과 고려동' 책자를 배부하여 

재령이씨 종중사 를 모든 종인이 한번씩 읽도록 배포하였다.

식전 프로그램으로 이병오 종친 가수가  사회를 보며 흥을 돋구고 

종인 가수  노래부르고  초청연예인으로 장구치며 노래하는 가수도 어울렸다.

 

10시 반경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자 

우리 성씨 며느리 이정숙 시인이 정식 사회를 맡아 

식순에 따라 엄숙히 진행하며  참여인사중 내빈소개와 

 각종친회 회장과 각파 소종중 종회장

그리고 각지역 외부 인사들 소개하는데 

하나하나 호칭하여  소개하였던 바 

그 속에 내 이름도 불려져 어슬프게 인사하게 되었다.

특히 외부 종친회 중 부산종친회는 관광버스 한 대를 대절하여

여성 종인들이 많이 참석했고  

그속에 날 알아보고 인사하는데 누군지  그저 아는체 했다.

확실히 여성인사들 참례가 더 활발한 것이 참여의욕이 높다.

각 중요 인사들 회장을 대신하여 축사 듣고 

조용히 들어야 들는데 그새 참지 못하여 

시끄럽게 아는사람간 떠드는데 참 듣기 민망하였다.

제발 자제하면 좋겠는데 .......

회장의 축사에 이어 

회장의 감사장 수여 

재령이씨 찬가 제창, 

오늘은 특별히 함안지역 지방기초단체장 선거와 

군의회 도의회 출마 자들이 좌석을 돌며 인사하느라 

어수선했고 우리성씨 출마자는 한분도 없으니 

재령이씨 집성촌인 함안 지역 문벌로

지방선거 선출에 별 의의가 없다.

우리도 인사를 키워야 하는데 안타깝다.

 

그리고 중간에 음식이 배부되고

서로 소줏잔 기울이며 떡 전 과일 고기 안주나누며

서로 이야기 나누며 정을 붙이고 

노래 잘하는 종인 불러내서 노래하고 마당에서는 춤추며

노래와 춤이 섞이니 잔치가 익어 가고

사이사이 경품 추천으로 기대를 모으며

경품으로 참기름 한병이 넉넉한 인심으로

점심 나누고 선물 따서 기분좋고

어울려 춤추니 흥겨워 노래가락 분위기가 상승했다.

여러 차례 경품추첨으로 노래부르니 

밥 먹고 기다림이 길어서   

함께 간 네 분 창원팀은 모전 차로 먼저 나와

회장에게 부들어 가져왔다며 

동명회장의 생산물 구지뽕즙 한병씩 선물하니

이수정으로 이동하여 차 한 잔 하고 

다시 모전 고향짐으로 옮겨가서 

그의 집 한번 둘러보고 가는 시간 함께 갔다가 

마산으로 돌아오니 오늘 함안 축제는 성황리에 동참했다.

내가 참여한 것이 그들의 고마움 덕에 동참했다. 

 

    

 

 

산인면사무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