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2

산호천변 밤길 걷기 두 바퀴

26.5.8 산호천변 밤길 두바퀴 걷다. /264 코스 : 집-(통합교-한일교-오호교-율림교-통합교) 2 바퀴- 집 거리 시간 : 9280보, 7.8km, 1.5시간, 혼자 저녁산책하다. 오늘 낮 점심 어버이날 특식 매식 아내와 함께 맛있게 먹은 한우 육전과 국밥너무 양이 많은 걸 아까와 다 먹고 나니 어쩐지 배가 더부룩하더니 피로가 겹쳐 낮잠을 청해 잤다.보통때 낮잠은 전혀 없었는데 한숨 자고나니 조금 속이 편해져 저녁 숫갈 간단히 먹고 나서 해소하기위해 밤길 나갔다. 황혼이 북쪽 마재고개 너머로 붉게 탄다.이미 해는 넘어갔으되황혼 빛은 찬란하게 어둠을 밀어내고 있다.기분 사뿐히 거니는 모습이 상쾌하다.한바퀴 돌고 다시 도랑가 고수부지 흙길 걸어다시 되돌아 올라..

어버이날 조촐히 부부 점심 외식

26.5.8 어버이날 우리 내외 수정골식당에서 점심식사 매식하다. /264 장소 : 수정골 한우 식당 갑자기 아침 전화기가 운다.반가운 며느리 음성이다. "오늘 어버이 날인데, 내려가 뵙지못하고, 용돈 보내니, 맛있는 식사 아버님과 함께 사 드시란다." "너희 가족이나 잘 챙겨 먹고,더욱 튼튼하거라" "고맙다. 잘 먹을 게" " 오늘 외식하러 갑시다."" 반찬도 별로 없고, 점심 부억 출입도 싫단다." 평소 외식하면 질색인 사람이 오늘은 밥 먹으러 나가잔다."도랑가 수정골 그집소고기국밥집 가잔다." "소고기 육전 1판과 소고기국밥 두그릇 주문한다." 곧장 식탁 위에 펼치니먼저 육전부터 상추쌈에 싸서 먹으니 맛있다.고기를 싫어하는 아내에게도 권하여 육전 다 쌈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