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6.12 산호천변 밤길 한바퀴 걷다./264 코스 : 집-통합교-한일타운교-한일교-율림교-무지개다리-오호교-율림교-한일교-통합교-집 거리 시간 : 7,000보, 50분, 땀나지 않을 만큼 천천히 걸었다. 특기사항 : 오늘 오전 얼굴 수리하고 쉬어야 할 시간인데 활동감 잊지 않으려고 산호천변 1바퀴만 천천히 돌았다. 그래도 발바닥엔 열이 나고 몸도 데워진다. |

오늘 오전에 내서 전근택피부과에서 얼굴 깎고
햇볕에 노출되까 봐 집에서 박혀 지내다가
저녁 먹고 활동성 제고하려고 산호천으로 나갔다.
밤인데도 얼굴에 마스크 선그라스 까지 쓰고
천천히 땀방울 안 나오도록 천천히 산책했다.
다행히 요즘 낮에도 바람이 세게 불어서 시원하기에
도랑가에 나가니 제법 선선할 정도로 시원하다.
전혀 속도감없이 걷는데 반시간 넘으니 발바닥에 열이 남을 느낀다.
이는 곧 온몸이 데워지고 있다는 증거로
땀이 날까 조심조심 걸었다.
온사방 다 돌아보며 수국꽃에 누군가가 잡초를 다 매어 주어
꽃이 훨씬 더 드러나 보인다.
또한 오호교에 올라보니 황혼빛이 하늘가에 비치고
하늘 붉은 구름이 북쪽 하늘에 아름답다.
또 율림교에 설치된 네온사인이 밝게 빛난다.
천천히 데크길 올라가며 간판도 읽고
또 내이름자 '동춘막창집' 도 오늘 사람들 많다.
나도 언젠가 한번 먹어봐야지
이는 대구에서 이름난 음식메뉴다.
한바퀴 다돌고 나니 오전에 다닌 길 합쳐서 7,007보 5.9km를 걸었다.
생동력을 기르기 위해 우리는 매일 걸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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