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1 '갈암선생진주행적'을 읽다가 나의 십대조 용양위 부사과공 휘함 이명(李蓂1636)을 발견하고 조상의 시제를 함께 동행하자고 결의했음을 알다./264 |
진주 함안 영해에 사는 종인들이 함께 종회를 구성하고
함안과 밀양에 있는 선조묘소를 돌보며 시제를 올리고 숭조심을 실천하자고
합의한 종회록입니다.
총 24명의 종인중 나이순으로 여섯번째로 기록되어 있으며 고향은 진주 동산으로 기록되어 있고
동산 출신으로 이거(李菃1652) 라는 분이 있다.
또 온수리에 이몽규( 李夢奎1657) 라는 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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