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조상사료실

봉안례 홀기 및 봉안문

황와 2017. 5. 4. 22:31

[奉安笏] 三先賢 봉안홀

 

◯ 獻官三人 執禮 祝 題牌 奉牌 堂 就席-헌관 세 분과 집례,, 제패,봉패는 당에 올라 자리로 나아갑니다.

寫牌 -패를 복사합니다.  

奉牌 仍以 納櫝 -봉패는 이어서 독에 넣습니다.

奉安于 三先賢 神座位 -봉안은 삼선현을 신좌에 모십니다.

獻官以下 皆降 復位 -헌관이하 모두 복위합니다.

祝 升詣 神座前 -축은 신좌전으로 올라갑니다.

開櫝 - 독을 엽니다.

仍降 復位 -아래로 복위합니다.

獻官以下 在位者 再拜 -헌관이하 재위자는 모두 재배합니다. (拜, 興, 拜, 興 平身)

贊者 上將軍公 獻官 盥洗位 盥洗 -찬자는 상장군공 헌관을 안내하여 관세위로

     가서  손을 씻고 닦습니다.

追封 匡靖大夫 上將軍公 神座前 - 이어서 추봉한 광정대부 상장군공 신좌 앞에 

     꿇어앉습니다.

三上香 - 세 번 향을 피웁니다.

獻官 俯伏 再拜 -헌관은 부복하고 일어나 재배합니다.

獻官 贊者 仍降 復位 - 헌관 찬자 내려가 복위합니다.

贊者 中郞將公 獻官 盥洗位 盥洗 -찬자는 중랑장공 헌관을 안내하여 관세위로

     가서 손을 씻고 닦습니다.

次詣 追封 門下評理 中郞將公 神座前 - 다음 추봉한 문하평리 중랑장공 신좌 앞에

      꿇어앉습니다.

三上香 - 세 번 향을 피웁니다.

獻官 俯伏 再拜 -헌관은 부복하고 일어나 재배합니다.

獻官 贊者 仍降 復位 - 헌관 찬자 내려가 복위합니다.

贊者 司宰令公 獻官 盥洗位 盥洗 -찬자는 사재령공 헌관을 안내하여 관세위로

     가서 손을 씻고 닦습니다.

次詣 宗簿寺正 司宰令公 神座前 -다음 증 종부시정 사재령공 신좌 앞에

     꿇어앉습니다.

三上香- 세 번 향을 피웁니다.

獻官 俯伏 再拜 - 헌관은 부복하고 일어나 재배합니다.

獻官 贊者 仍降 復位 - 헌관 찬자 내려가 복위합니다.

執事 爵洗位 洗爵 - 집사는 작세위에서 잔을 씻습니다.

置于 樽所 坫上 - 준소의 첨상에 올려놓습니다.

贊者 上將軍公 獻官 樽所 - 찬자는 상정군공 헌관준소로 안내합니다.

執事 以爵 獻官 - 집사는 잔을 헌관에게 드립니다.

司樽 酌酒 - 사준을 잔에 술을 따릅니다.

獻官 以爵授 執事 - 헌관은 잔을 집사에게 건넵니다.

獻官 追奉 匡靖大夫 上將軍公 神座前 -헌관은 이어서 추봉한 광정대부 상장군공

     신좌 앞에 꿇어앉습니다.

執事 以爵授 贊者 -집사는 잔을 찬자에게 건넵니다.

贊者 進爵于 獻官 -찬자는 잔을 헌관에게 드립니다.

三祭酒 -잔술을 모상에 세 번 기울입니다.

獻官 以爵授 贊者 -헌관은 잔을 찬자에게 건넵니다.

奠于 神座前 -잔을 신좌 앞에 올립니다.

獻官 少退 -헌관은 조금 물러나서 섭니다.

獻官之左 東向  -축은 헌관의 왼쪽편으로 나가 동향으로 꿇어앉습니다.

奉安文 - 봉안문()을 낭독합니다.

獻官 俯伏 再拜 -헌관은 부복하여 일어나 재배합니다.

獻官 贊者 仍降 復位 - 헌관 찬자 내려가 복위합니다.

贊者 中郞將公 獻官 樽所- 찬자는 중랑장공 헌관준소로 안내합니다.

執事 以爵 獻官 -집사는 빈잔을 헌관에게 드립니다.

司樽 酌酒 -사준은 잔에 술을 따릅니다.

獻官 以爵授 執事 -헌관은 잔을 집사에게 건넵니다.

獻官 門下評理 中郞將公 神座前 -헌관은 이어서 문하평리 중랑장공 신좌 앞에

      꿇어앉습니다.

執事 以爵授 贊者 -집사는 잔을 찬자에게 건넵니다.

贊者 進爵于 獻官 -찬자는 잔을 헌관에게 드립니다.

三祭酒 -잔술을 모사에 세 번 기울입니다.

獻官 以爵授 贊者 -헌관은 잔을 찬자에게 건넵니다.

奠于 神座前 -잔을 신좌 앞에 올립니다.

獻官 少退 -헌관은 조금 물러나서 섭니다.

獻官之左 東向  -축은 헌관의 왼쪽편으로 나가 동향으로 꿇어앉습니다.

奉安文 -봉안문()을 낭독합니다.

獻官 俯伏 再拜 -헌관은 부복하여 일어나 재배합니다,

獻官 贊者 仍降 復位 -헌관 찬자 내려가 복위합니다.

贊者 司宰令公 獻官 樽所 -찬자는 사재령공 헌관준소로 안내합니다.

執事 以爵 獻官 -집사는 빈잔을 헌관에게 드립니다.

司樽 酌酒 -사준은 잔에 술을 따릅니다.

獻官 以爵授 執事 -헌관은 잔을 집사에게 건넵니다.

獻官 宗簿寺正 司宰令公 神座前 -헌관은 이어서 종부시정 사재령공 신좌 앞에

      꿇어앉습니다.

執事 以爵授 贊者 -집사는 잔을 찬자에게 건넵니다,

贊者 進爵于 獻官 -찬자는 잔을 헌관에게 드립니다.

三祭酒 -잔술을 모사에 세 번 기울입니다.

獻官 以爵授 贊者 -헌관은 잔을 찬자에게 건넵니다.

奠于 神座前 -잔을 신좌 앞에 올립니다.

獻官 少退 -헌관은 조금 물러나서 섭니다.

獻官之左 東向  -축은 헌관의 왼쪽편으로 나가 동향으로 꿇어앉습니다.

奉安文 -봉안문()을 낭독합니다.

獻官 俯伏 再拜 -헌관은 부복하여 일어나 재배합니다.

獻官以下 皆降 復位 -헌관이하 모두 내려가 복위합니다.

獻官以下 在位者 再拜 -헌관이하 재위자는 모두 재배합니다. (拜, 興, 拜, 興 ,平身)

升詣 神座前 -축은 신좌전으로 올라갑니다.

闔櫝 -독을 닫습니다.

復位 -내려가 복위합니다.

◯贊獻官 望瘞位 - 자는 삼헌관을 안내하여 망예위로 갑니다.

西向 -서쪽을 향해 섭니다.

祝板 降自 西階-축은 세 축판을 모아 가지고 서쪽 계단으로 내려옵니다.

仍詣 望瘞位 -이어서 망예위로 갑니다.

奉安文 - 축문을 불사릅니다.

覆坎- 흙을 덮어 끕니다.

獻官以下 皆降 復位-헌관이하 모두 복위합니다.

在位者 以 次出-재위자는 차례대로 출문합니다.

奉安禮 畢 -봉안예를 마칩니다.

 

 

    

 

 

 

 

 

[執事目]

 

獻官,,, 執禮, , 題牌, 奉牌, 贊者, 司樽, 贊唱, 執事

 

 

[奉安文 ] (上將軍公)

 

     維歲次(丁酉)四(癸未)朔初九日(辛卯

後孫 (載寧李氏 大宗會長 雄浩) 敢昭告于

追封匡靖大夫上將軍公  謹惟

   추봉 광정대부 상장군공          근유

     諱啣小鳳 亦獨世續 初譜之序 事勢詳錄 天稟出衆

       휘함소봉      역독세속      초보지서      사세상록     천품출중  

     純誠功臣 出必勝戰 治德將軍 氣槪衝天 上將名勳

       순성공신      출필승전      치덕장군      기개충천     상장명훈

     壽不應仁 匡靖追尊 尙恭愍女 兩賢得昆 後孫欽仰

        수불응인      광정추존      상공민녀      양현득곤      후손흠앙

     中祖盛論 景德祠刱 今至幾何 屈指計歲 四分百過

         중조성론     경덕사창       금지기하     굴지계세      사분백과 

     時圖聖域 配享議河 玆値良辰 日暖風和 籩豆香酒

         시도성역     배향의하       자치양신      일난풍화     변두향주

     告由是格 神其降歆 洽惠啓迪

고유시격      신기강흠      흡혜계적 

     謹告 虔告 

        근고 건고

 

[풀이]

  정유년 사월 초구일 후손 재령이씨대종회장 웅호는  감히 고합니다.

추봉 광정대부 상장군공께  삼가 생각하기를

  휘함을 소자봉자라 하고 또 독신으로 이어져 첫족보의 머리에 사건과 품세를 상세히 기록하였는 바

  인품이 출중하고, 순성공신으로 출전하면 반드시 승리하셨고, 덕이 있는 장군으로 기개가 충천하셨으 

  며, 상장의 이름있는 공훈을 세우셨습니다.

  공께서는 아쉽게도 수명은 오래 사시지 못한 듯 광정대부로 추존되셨고,

  공민왕의 딸과 혼인한 부마로서 두 현자를 두셨으니  후손이 우럴어 보게되었고,

  중조로서 성론되어 경덕사에 모시게 되니 지금에야 어찌 늦지 않겠는가?

  손가락을 꼽아 세대를 계산하니 25년간의 성역화 시도에  배향하자는 의논 흐름에 좋은 날을 정하여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이 화창한 봄날 조촐히 차린 음식과 향기로운 술로 고유드리니

  신께서는 강림하셔서 흠향하시고 함께 은혜를 열어 나누시길 삼가 아뢰옵니다.   

 

 

 

[奉安文 ] (中郞將公)

 

 

     維歲次(丁酉)四(癸未)朔初九日(辛卯

         後孫 (載寧李氏 文憲公派 會長 炳玉) 敢昭告于

追封門下評理中郞將公 謹惟 

 추봉  문화평리 중랑장공       근유

     追封評理 匡靖之嗣 年少以孤 長從武事 念母寡老

        추봉평리     광정지사     년소이고     장종무사     염모과노 

     成家以誠 細故過人 己能不矜 敏達知名 以故見重

       성가이성     세고과인      기능불긍     민달지명     이고견중

     出奇捕倭 郞將得功 世人同志 義氣其崇 淑問其讐

        출기포왜     랑장득공     세인동지      의기기숭     숙문기수

     死不亡兮 有子業文 有女珮芬 存者長兮 功靡鑴鍾

         사불망혜       유자업문      유녀패분      존자장혜      공미휴종 

     爵未書封 謂我無良兮 斂襲旣優 祭禮旣修 余仰哀以自彊兮

           작미서봉        위아무량혜        렴습기우       제례기수        여앙애이자강혜

      嗚呼 討敵梁州 奮戰而歿 殺身報國 武將誇竭 景德祠刱

       오호    토적양주     분전이몰     살신보국     무장과갈    경덕사창

     今至幾何 屈指計歲 四分百過 時圖聖域 配享議河 玆値良辰

        금지기하     굴지계세     사분백과     시도성역     배향의하     자치양신

     日暖風和 籩斗香酒 告由是格 神其降歆 洽惠啓迪

        일난풍화     변두향주     고유시격     신기강흠      흡혜계적  

       謹告 虔告

       근고  건고 

    

 

[풀이]

 

 

    정유년 사월 초구일 후손 문헌공파종회장 병옥은 감히 고하옵니다.

추봉 문화평리 중랑장공께 삼가 생각하기를

      문화평리로 추봉되셨고 광정의 사손으로 어릴 때는 외로웠고 장성해서는 무인으로

      늙으신 어머님을 생각하시고 정성으로 가문을 이루니 자세한 지난 옛일은 몸은 능히 수긍할 수

      없고,  기민하고 활달한 이름은 자고로 소중하게 보는 바 출전하면 왜구를 잡아오고 중랑장으로

      공을 세웠으며, 세상 사람들과 뜻을 같이하여 옳은 기품이 우럴어 보이니 맑은 물음에 그 대답이요.

      죽어도 잊지 못할 일이로다. 아들이 있어 문업으로 잇고, 딸이 있어 아름다운 명성을 달고 있으니,

      산사람은 오래도록 억하리라. 휴종 새긴 공적이 쓰러지고, 작위를 글로 봉하지 못하니 일컬어

      우리가 무엇하겠는가?

      거두는 건 이미 넉넉하고 제례는 이미 닦고 있으니 내가 스스로 슬픔을 굳건히 하려는 것인가   

      오 슬프도다. 양산고을에서 왜구를 토벌하시고 분전하던 중 전사하시니 살신 보국하시며 무장으로

      공을 다하신 분입니다. 이에 경덕사에 모시게 되니 지금에야 어찌 늦지 않겠는가?

      손가락을 꼽아 세대를 계산하니 25년간의 성역화 시도에 배향하자는 의논 흐름에 좋은 날을

     정하여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이 화창한 봄날 조촐히 차린 음식과 향기로운 술로 고유드리니

      신께서는 강림하셔서 흠향하시고 함께 은혜를 열어 나누시길 삼가 아뢰옵니다.  

 

 

 

[奉安文 ] (司宰令公)

 

 

     維歲次(丁酉)四(癸未)朔初九日(辛卯)

        後孫 (載寧李氏 大宗會 副會長 鎰煥) 敢昭告于

贈宗簿寺正司宰令公 謹惟

   증 종부시정 사재령공     근유 

     匡靖之嗣 昆季二賢 長曰評理 季居密緣 當爲少孤

        광정지사     곤계이현     장왈평리     계거밀연     당위소고 

     妣養苦憐 公修篤工 學行倂全 茅隱家錄 歷按廉使

        비양고련     공수독공     학행병전      모은가록    역안렴사

     女壻家乘 亦錄其是 司宰令職 極選淸顯 贈職寺正

        여서가승     역록기시     사재령직      극선청현    증직시정 

     一品冠冕 次世六生 皆以孝忠 居於三祥 廬墓誠衷

        일품관면     차세육생     개이효충     거어삼상     려묘성충

     會于廬堂 望朔同枕 長之溪隱 死節義深 闡聞孝義

        회우여당     망삭동침     장지계은     사절의심     천문효

     上命旌閭 偉哉密州 五賢首譽 仲叔五六 罔僕自靖

        상명정려     위재밀주     오현수예     중숙오륙     망복자정

     季之茅隱 杜祠享榮 恭愍外孫 南下居怡 莫說辭蹟

        계지모은     두사향영     공민외손     남하거이     막설사적 

     似續推斯 景德祠刱 今至幾何 屈指計歲 四分百過

        사속추사     경덕사창     금지기하     굴지계세     사분백과

     時圖聖域 配享議河 玆値良辰 日暖風和 籩豆香酒

        시도성역     배향의하     자치양신     일란풍화     변두향주 

     告由是格 神其降歆 洽惠啓迪

        고유시격     신기강흠     흠혜계적

     謹告 虔告

        근고 건고

 

[풀이]

    정유년 사월 초구일 후손 재령이씨 대종회 부회장 일환은 감히 고하옵니다.

종부시정 사재령공께 삼가 생각하기를

광정의 사손으로 형제 양현으로 형은 문하평리요, 동생은 밀양에 기거하여 당연히 어릴 땐 외로웠고

어머니가 어렵고 불쌍하게 길렀으니, 공께서는 홀로 돈독히 공부하였고, 학문과 행동이 함께 병전하여 모은가 기록을 이루고, 지방관찰사인 안념사를 역임하며, 딸 사위는 집안을 잇고 또 기록이 바르니, 사재령직을 정성을 다하여 맑게 수행하였다. 증직으로 종부시정 받아 일품관으로 명예를 얻었고,  아들 6형제를 두어  모두 다 충효롭게 살며 삼년상을 지키며 여막을 지어 시묘 정성을 다하니, 

만남이 여막이요. 초하루 보름을 함께 자며  장자는 계은이요. 목숨을 버릴만큼 절의가 깊고,

효성스러운 의로움을 듣고 밝혀 임금 명으로 정려를 세우니 밀양고을의 위인으로  밀양 오현 중에서

으뜸으신 분이고, 둘째 세째는 오륙년간 나라잃은 슬픔에 스스로 조신하셨고, 네째 모은은 두문동서원에 향사를 받는 영예를 가진 분이시고, 공민왕의 외손으로서 남하하여 기쁨으로 살며, 말을 않고 벼슬을 사절하며 계속 이어갔다.  이제 이에 경덕사에 모시게 되니 지금에야 어찌 늦지 않겠는가?

    손가락을 꼽아 세대를 계산하니 25년간의 성역화 시도에 배향하자는 의논 흐름에 좋은 날을 정하여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이 화창한 봄날 조촐히 차린 음식과 향기로운 술로 고유드리니

    신께서는 강림하셔서 흠향하시고 함께 은혜를 열어 나누시길 삼가 아뢰옵니다.  

 

 

 

 

 

 

 

三賢題字

 

諱 小鳳 先祖의 題字 : 追封 匡靖大夫 上將軍公

 휘 소봉                                  추봉 광정대부 상장군공   

 

諱 日祥 先祖의 題字 : 追封 門下評理 中郞將公

 휘 일상                                  추봉 문하평리 중랑장공 

 

諱 日善 先祖의 題字 : 贈 宗簿寺正 司宰令公

 휘 일선                             증 종부시정 사재령공

 

正呼稱略稱

 

追封 匡靖大夫 上將軍 諱 小鳳 : 匡靖公, 上將軍公 

  추봉  광정대부  상장군       휘 소봉        광정공     상장군공

 

追封 門下評理 中郞將 諱 日祥 : 評理公, 中郞將公

  추봉  문하평리  중랑장       휘 일상        평리공     중랑장공

 

贈 宗簿寺正 司宰令    諱 日善 : 寺正公, 司宰令公

  증    종부시정   사재령       휘 일선        시정공     사재령공

 

 

堂名 門號

 

○ 堂名 - 載陽書堂(재양서당) : 청정함을 실어 양덕을 함양하자는

              陽德 - 만물을 낳아 기름

 

 

 

○ 門號 - 怡和門(이화문) : 기뻐하고 和樂함, 기뻐서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