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조상사료실

재령군 시조공 향사

황와 2013. 5. 5. 18:09

13.5.5 재령군 시조공 향례 참가하다./264

 

5월 5일 어린이날은

우리 시조공 할배 

고려 문하시중 재령군 우자 칭자 

원초적 선조 찾아 핏줄 인연 만남

방방곡곡 미리벌 조음동에 모인다.

 

 

 

 

먼저 사정공 할배 산소 성묘하고

전라감사공도 찾고 

최근 봉분 정비, 비석 세우고

대역사 깔끔하게 정화하였다. 

아직 찾지 못했던 유적

청도 금촌파 준희님 안내로 

자세한 설명 붙여 찍었다.

큰집 진영쪽 외면하고

둘째 양산, 청도 두 집에서 대역사 했다고

 

 

     

                                                          ( 사정공 술자 아들 감사공 영자중자  조상 묘소 정화 완공 )

 

 

거룩한 터전 

우리나라 전역에 뿌린 5만 종자

움터서 어울렁더울렁 산다.

서울서 부산서 

진주서 함안서

영해서 영양서

인천서 우리 창원에서

전국 각지 지역 종친회서

안 오던 김포서도 웅성웅성 모였다.

 

황해도 재령땅

아무도 돌보는이 없는 원시림 속에

자연 숲으로 변해 갈 우리 시조 할배

여기 경덕사(景德祠) 지어 우리의 푯대 삼고

한 아비 그리워 제사 올리는 충성

여길 재령이가 터전으로 성역화 

방초 우거진 언덕 닦아

석축 쌓고 불도저로 밀고

시꺼먼 세월 기둥 찌든 무늬 벗기고

담장 쌓고 자미화 심어

훤하게 자릴 닦았다.

한 아름 자색꽃 오동나무 잘린게 애닳다.

천막 치고 좌석 마련하여

재령이씨 전국 대종회 열었다.

 

 

     

                                                                                    

 

경덕사 제단에 

전국대표 3백여명 엎드리니

절할 자리가 비좁다.

그게 오늘의 자랑이다.

정성 드려 홀기대로 

천천히 예법 지켜 제사 올렸다.

초헌관은 근재공파 병찬님이

아헌관은 단할공파 병옥님이

종헌관은 사의공파 동룡 형님이

집례는 집안 형님 동영님이

축은 병경님이

나도 일직(日直)으로 기둥에 붙었다.

성대한 향례 엄숙하게 끝냈다.

사림학파 남인 핏줄

곧은 기풍 굽히지 않는 절개

우리 몸속에 유전인자로 받았다.

 

 

     

 

 

재령이씨 대종회 

웅호 회장 사재 떨어 

조음 재령이씨 시조공 재사 성역화할 포부

박수로 응원하고 힘 실었다.

재오 국회의원 정성 쏟자고 했다.

지금껏 경과 보고 들으며

성역화 계획 여러차례 지역종친회장 원로 의견 물어

부끄러운 계파 숭조 현실

이번 기회에 모두 통합하여

망실된 조상 고려 상장군 소자 봉자 중시조

큰 집 중랑장 일자 상자 선조     

작은 집 사재령 일자 선자 선조 현 추원재 재사

경덕사에 네 분 선조 함께 배향하고 

강당지어 숭조체험교육 열고

함께 뭉치자는데 동의했다.

후손의 큰 빚을 함께 묶었다.

 

 

    

 

 

어울린 잔치 

지금껏 없던 여종친도 참가하고

함께 부페식 나누며 

안면 주소 당겼다.

모두 조손숙질(祖孫叔姪) 혈족 끈  당긴다.

고향 아닌 전국이 손을 잡는다.

성대한 숭조 행사

결국 사람이 많아야 감동이 많다.

회장의 거룩한 생각

잃었던 조상 차츰 되찾는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