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조상사료실

종회(宗會)의 분노

황와 2013. 2. 2. 18:24

13.2.2 창원 재령종친회관서 모은공 종중 재산 환수 송사 항소 방안 종회 개최 /264

 

어느 할배 자손이나

한 놈씩 별난 놈 있게 마련

그를 일컬어 후레자식이라 했던가

 

 

우리 성을 충절(忠節) 반열(班列)에 올린

고려 불사이군(不事二君) 표징(表徵) 고려동학(高麗洞壑)  할배

500년 지난 지금 못된 후손이 할배 땅을 제 것으로 만들었다.

온 눈이 살아있는 역사적 할배 땅을

명색 제사 모시라고 데려다 놓은 대종손(代宗孫) 고직이

제 할 일 장원(墻園) 관리, 봉제사(奉祭祀) 책무(責務)  

종가(宗家) 비워두고 도시 멀리 떠나 앉아서 

제 자녀에게 특별조치법으로 분배 이전 등기하여

전 종중 어른 정성 모아 이룬 할배 종토(宗土)를 

암 몰래 나누어 가져갔다.

돈에 눈 멀어 눈깔이 뒤집혔는가보다.

 

 

 

 

관심있는 종인(宗人) 

지역별 대표 참가하여 

큰집 근재공파 회장을 비롯하여

둘째집 율관공파 대표

막내집 사의공파 대표

함안, 진주, 창원, 부산 지역종친회 대표 모여

제삼심 항소 의결했다.

부끄러운 집안 추사(醜事)나 어쩔 수 없다.

오만(五萬) 종인이 숭앙하는 할배 땅을 

아이들 놀이처럼 큰 뼘으로 땅따먹기 하다니  

 

 

제1심 이겼으나

제2심 자초지종 패소 보고했다. 

고등법원 판사는 그걸 

일방적 개인 법리 해석으로 

공동 종중 재산을 패륜아 개인 손을 들어주었다.

떼를 써도 푼수가 있지 날것으로 먹으려 했다.

남 부끄런 송사가 또 일어야 한다. 

역대 종중 유사가 명확히 하지 못한 재산

결국 도둑고양이에게 맡긴 꼴

종인마다 한마디씩 흥분을 말했다.

어차피 들어야 한 돈

최종심까지 가자고 의결했다.

명변호사 찾아 꼭 이겨야 한다고.

피가 터지게 싸워 되찾아야 한다고. 

 

또 창원종친회 고문 종락 님

오늘 찬란한 세상 

홀로 세상 뜨신 걸

연세병원 조문하며 곡했다. 

좋은 분은 꼭 먼저 데려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