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
야생화
10.4.9 마산대약초반 대구수목원 탐방 264
꿈 속에나 있음직한 동경
꽃 피고 새 우는 풍경
내 님 오시는 마중
설레는 맘 큰 기다림
그의 환한 웃음
어둠에 졸인 가슴 듬뿍 안아주는
포근한 행복 아름다운 그리움
사랑의 터전 자연이다.
그 천사 야생화
구석진 곳 늘 거기 있기에
고달픈 눈이 즐겁고
색채 감동 마력에 빠진다.
진달래
전생의 무슨 큰 원죄 있는 듯
산과 들에 붉고 노오란 부적 뿌리며
조용한 평화로움 흔들어 놓고
추억으로 각인시키는 영혼
순진하게 세상 가꾸는 버릇
첫아침에 안기는 애기 얼굴처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고맙다.
넌 새 삶을 이끄는 에너지
금낭화 깽껭이플
꽃다지뜰 냉초
흰노루귀 분홍노루귀
수호초 동의나물
명자화 삼색 제비꽃
삼지닥나무 양지꽃
앵초 할미꽃
히어리 수선화 핀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