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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초 58회 동창생 영원하라

남지 58회 동창이여! 낙동강 자연제방 웃개 마을 대신동에 대밭 배경삼아 일만 여평 넓은 부지 열아름 푸라타나스에 청소구역 드넓구나 여기가 우리의 자궁터전 남지초등학교 넓은 시야 진한 야성 천지가 내 세상 되었네 모래 바람 서 말 먹은 덕에 몸무게 무거워 지고 어깨동무 인정스럽고 다정한 품성이 세상살이 무기 되었네 여기 힘찬 젊음이 어울어진 마당 남지초등학교 제58회 동창회 창립 방방곡곡 그리운 고대 속에 참다 참다 길어진 목이 오늘 이렇게 안고 지고 신나네 우리는 모두 한 배 새끼 니는 누고 내는 누구냐? 어울리면 모두 정다운 친구 ..

그 당당한 우정을 축하합니다.

[07.11.17 월령 제29회 동창회 행사] 창녕의 곡창 영남벌 다재마을달 뜨면 들판이 대낮처럼 밝은 곳월령초등학교 제29회 도토리들이 모여키재기 모임을 한다. 모두 거기가 거긴데.잘난이 못난이 없이 모두 굴밤 맞고 함께 웃던 친군데...... 오래간만에 앳된 얼굴어떤 주름 생겼나? 보고 만지러 이렇게 모였다. 이젠 전국이 모두 활동무대라 여기서 저기서 절은 사투리로 고추 친구 철없는 사랑이 그리워 이제 옛 터전도 잃고 풀이 우묵한 운동장을 바라보며 옛님을 그리다가 그리다가 몸서리치도록 그리워 이렇게 다시 모였네. ..

단순화하라.

비워라 · 지워라 · 없애라 · 줄여라 - 단순화하라 “요즘 디자인은 단순함(simplicity)이 생명입니다.” 10여년 전부터 “디지털 기기의 디자인이 성공하려면 단순해야 한다”고 설파해 온 미국 MIT 존 마에다(Maeda·41) 교수가 한국을 찾았다. 세계적 디지털 컨설턴트인 마에다 교수는 17일 제일기획이 주최한 ‘디지털 리더스 포럼’에 참석, 요즘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해결은 창의성에 달려 있다”며 “단순함은 창의성을 북돋아 주는 열쇠”라고 말했다. 강연 전 만나 ‘단순함’을 통해 바라보는 그의 디지털 세상에 대해 들어봤다. 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