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7.9 소풍객 구산면 명주 해양드라마세트장 파도소리길 걷고, 통영 광도천변수국꽃길 걸으며 구경 코스 : 마산역- 23명 한민관광버스 탑승 - 군령고개- 드라마세트장(체조)-파도소리길 한바퀴 걷기 -(버스탑승)-동영 광도천- 수국공원 입구 -점심시간-수국꽃밭길 산책(약 1km) -농협 마트앞-버스탑승-마산역 걸음수, 거리, 시간, 인원 : 11,322보, 9.5km, 파도소리길(1시간), 통영 광도천수국길(1시간) , 소풍길 회원 24명 교통비 : 1만원 모금 특기사항 : 파도소리길은 오늘 바람과 솔숲길 파도소리 적격 연출 명주 해양드라마세트장과 향기공원은 시설 보수후 개방된 모습 좋았음 통영 광도천변 수국꽃길은 점심 먹고 수국 벚나무 방죽길 약 1km 꽃그늘길 아름다왔다. |
1. 명주 해양드라마 세트장과 파도소리길 걷다.
오늘은 또 기대되는길 마지막 신청자가 된다.
아직 병원에서 나온지 겨우 닷새 가료중인 몸
외출 허락은 아내의 걱정스런 잔소리에
사정사정 도시락 준비해 준다.
아침 기본계획 틀어지고 중형버스로 마산역에서 출발
난 회복하여 건강한 체 하지만
타인의 시야는 병객으로 보이는 모양
걷는 자세, 속도 내가 어눌해졌단다.
한민관광버스에 다복히 실었으니 23명과 안술 하나 총 24명
이젠 필수 이행 과업이 된 사람들 어울림이다.
먼저 도착한 곳은 명주 해양드라마세트장에 도착했다.
오래간 만에 왔으니 그간 오랜 수리공사 후 재개방한 후 처음이라
입구 도로에 촬영된 23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줄지어 섰다.
처음 김수로왕 촬영을 위한 마산시가 지원한 드라마세트장으로
약 30여년 많은 관광객을 불러온 관광지였으나
그간 시설이 흔들리고 지붕이 낡아 비새고
난간이 흔들려 위험했는데 .......
나무가 오랜 세월에 시커머진 것은 그대로지만
너와지붕은 모두 새로 깔리고 창호지 다시 붙이고
구석진 곳에 쌓인 폐기물과 퇴색된 군기 영기 다 모두 처리 정화하니
어두움이 많이 밝아졌다.
밝은 마당에서 둥글게 서서 준비체조하고
오늘 일정 파도소리길 좀 짧아서 걸은 후
통영 광도면 수국축제장으로 이동하여 두 군데 걷기한다고 안내했다.
조금 빨리 움직여 걷자고 재촉하니
난 맨 꼴찌로 따라가며 파도소리길 8자 솔숲 명품로를 간다.
바다는 바람불어 이파리 뒤집도록 시원한 바람으로 환영하고
작은 육계섬 둘렛길 물결 만들어 바닷가 바위턱에 부딪히는 찰싹거림
느낌과 현장이 딱 맞는 시원한 숲길 산책
조금 젊다고 사람들 우쭐거리며 앞서 달아났다.
먼바다에서 불어오는 그 바람이 참으로 고맙다.
뒤따라 가는 갑갑한 숨가쁨이 땀이 되어 안으로 솟고
그 땀을 바다는 바람으로 위로해 주니 시원하고
오르내림이 별로 없는 평탄로라 야자매트깔린 길이 친절하다.
푸른 소나무숲이 맑은 피톤치트 뿜어주고
사람들 기분좋아 오만포즈 다 잡으며 사진에 올라탄다.
남쪽 전망대 정자에 앉아 군것질 나누니
고마운 사람들의 배려심은 회원들을 즐겁게 만든다.
다시 8자형 두 길의 접합부 붉고 푸른 쉼터에 잠시 앉아 쉬고
허릿길 돌아 처음 그자리 드라마세트장을 내려다보며
오늘 재생한 힐링 기쁨 만끽한 길이었다.
다시 입구로 나가 한민관광버스에 타고
통영으로 달아나니 옛 통영대로 밖으로 지나간다.
고성에서 고속도로로 올라 달리다가
통영입구 광도IC로 내려와 광도면으로 들어갔다.

















2. 통영 광도천변 수국꽃길 구경하며 걷다.
통영시로 들어가는 입구 광도면사무소가 위치한 마을
동네 젊은이들이 새마을 가꾸기 하듯 동네의 자랑거리를
광도천 뚝방길에 벚꽃나무 심어 놓고
봄철 벚꽃길 충분히 활용하더니
최근 그 나무아래 수국묘목 종류별로 심어 놓고
연중 거름주고 물주어 길러내서
올해로 제 10회째 통영시 수국꽃 축제장으로 가꾸어
오늘 우리가 대 인원으로 참가했지만
이미 꽃은 만개를 넘어 되색하는 과정에 있기에
산뜻한 맛은 다 없어졌지만
작은 마을 도랑가를 정성을 다해 가꾼
그 사람들의 정성 이 너무 고마와 바람과 함께 즐겼다.
수국의 종류도 꽃색과 모양 조생종 만생종
또 통영시낸 모든 유치원아들이 소꼽장난하듯이
작은 화원을 사슬처럼 이어 붙여 놓았으니
유아들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추억과 꿈이 서린 꽃밭일 게다.
제법 긴 방죽을 따라 약 1KM 늘어진 꽃길
꽃의 향기는 없어도 색채감이 행복을 만든다.
그늘길에 바람길 아름다운 채색길
건너편 도로 난간석도 무지개빛으로 단장되어 아름답다.
그늘 벤치에 걸터 앉아 점심상 홀로 펴고 먹자니
아픈 다리로 퍼질고 앉아 함께 먹지 못하자
가져온 각종 반찬도 보내주고 풋고추로 찍어 먹고
아름다운 길벗의 정을 매주 느끼는 사람들이다.
마지막 홍마담의 주는 커피 한잔이 모든 걸 대변한다.
또 두 미녀님이 얼음 과자와
돌아오는 길거리 수니 통장이 옥수수 사 나누어 주니
그맛 감사를 고맙게 씹으며 각인했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3시 반경
급하게 가야할 임무가 있어서 자전거에 얹혀
동사무소로, 우체국으로, 농협으로 라이딩하며 돌았다.














오후엔 인감증명원과 인감 발부하여 아들에게 양덕동우체국에서 우편 등기 발송하고
마산역전 농협에 들러 창진회 계좌 개설하고 창진회전용 농협 체크카드 발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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