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산호천변 밤길 산책 1바퀴

황와 2026. 6. 28. 21:45
26.6.28 산호천변둘렛길 크게 한바퀴 거닐다./264
       코스 :  집- 합성동 다이소-합성교-도랑가 데크길-통합교-한일교- 율림교-오호교-율림교-한일교-통합교-집
       거리 시간  인원 :  5,845 보, 4.9km,  혼자, 
       특기사항 :  혼자  의무감으로  산책길 나섰다.
                         다이소에 들러  안경세정제와 건전지 4개 사고 
                         3.15대로 아래 산호천변길 걸으며 합성대교 부터 오호교까지 다시 통합교로 올라와 집에 돌아왔다.
                         오늘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 시원한길 한바퀴 걸으니 땀이 났다.      
                         5 

 

참나리꽃

 

종일 집안 책상앞에 앉아 지내다가 

자유를 찾아 밤산책 나간다.

오늘은 살 게 있어서  다이소로 올라간다.

골목에 핀 참나리가 찬란한 색채 자태 뽐낸다.

무희처럼 온몸을 활짝 열었다.

또 새로운 꽃 찾기 개량 산수국 

붉은 입술 활짝 유혹하며  지금껏 처음 본 특색종이다.

둘러 핀 꽃분홍 가화 매우 크고 아름답고

중심에 핀  진화는  마치 눈꽃처럼 아름답다.

이품종은 다른 수국종류보다 잎색이 진하고 그 빛깔이 자색을 띈다.

이파리 속에 적색이 숨어 있다가 나온듯 

처음 본 꽃이라  꽃을 소개했다.

 

붉은 산수국 (잎이 짙은자색)

 

다음은 분홍색 장미꽃 

연분홍 색깔이 사랑스럽다.

아기들 볼살결 같은 사랑스러움이  나타난다.

합성동 다이소에 들어가  편의생필품 찾아 헤매다가 

안경알에  그어진 생채기 닦아보려고 안경클리너 하나와 

전기력이 모자란 시계를 위하여 건전지 4알 사고 

도랑가를 걸어내려오며 데크길 걷고 

통합교 까지 내려와 정신 가다듬고

데크길 걸으니 벌써  나온 낮달이  둥글다.

조금 더  도랑따라 내려가다가 

도랑가  언덕에 핀 노오란 우드베키아 물위에 뜬 거품과 

처음 맞이하는 꽃  사진에 서로  대비하면서 

아름다운 저녁길 함께하니 행복하다.

 

 

예쁜 분홍장미

 

어제본 수국꽃더미도 무척 아름다우나 

어제 사진에 담았기에 거론 생략하고 

물가에 빠진 풍광이 밤불빛 때문에 아름답고

데크길 걸으며 돌팍에 올라앉은 물오리떼 숫자 헤아리며 

사람들 신기하게 보며 간다.

마지막 통합교에 올라오니 

땀이 은근히 나고 또 소변도 마려워

집으로 돌아오니 가장 작은 걸음수 5, 845보  약 5km   

산뜻하게 땀이 난 저녁길 즐겁게 집으로 돌아온다.

오늘은 서울 가기전 아내가  이발해 주니  단정해졌다.

 

물가에 핀 천인국과 물에 비친 건물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