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씨(월성이씨) 시조 휘 謁平 – 初降于 辰韓 瓢巖下 爲及梁部大人 佐新羅始祖 爲開國 佐命功臣 又 爲羅祖姊婿 見三國遺事, 字 天端, 諡 忠憲君, 追奉 恩烈王 |
(원대손)
휘 居明 - 蘇判 벼슬, 眞骨王族 {경주이씨 족보 36세손}, 경주이씨 중시조
자 휘 金現 - 兵部令
자 휘 金書 - 三重功臣 中原太守, 鷄林君 敬順王尙 高麗太祖女 樂浪公主 生女 神鸞宮夫人 金氏와 혼인
자 휘 潤弘 - 門下侍郞
자 휘 承訓 - 兵正
載寧李氏 分貫祖 - 息城 漢忽 安陵 安盤(식성, 한홀, 안릉, 안반) 자 휘 禹偁 - 補祚功臣 門下侍中 封載寧君 月城 載寧分始此 |
자 휘 周復 - 司諫
자 휘 昌赫 -
(후세손)
휘 元英 - 工部尙書 (혹운 창혁의 자)
휘 根仁 – 令同正 (혹운 상서의 자)
자 휘 小鳳 – 補祚功臣 上將軍 尙恭愍王女 匡靖大夫 (혹운 형 大鳳 封 安陵君 무후)
中祖로 삼음, 2남
자 휘 日祥 – 中郎將, 諡文獻 형제 둠 (휘 惠(지보주사). 휘 天龍의 자 蔭의 7세손 雲龍 삼도수군통제사)
휘 日善 – 司宰令, 諡宗簿寺正, 배 令人李氏, 6형제 둠
자 휘 申 – 司憲府 持平 호 溪隱, 孝行 賜旌閭, 자1 휘 義仝(司直)
휘 戌 – 司正 , 1자 휘 榮中 (전라감사, 배 정부인 蔣氏)
휘 丑 – 成均 生員 고향 지킴 , 자 형제 (휘 永叔예빈판관) ,永林(봉사, 배 박씨),
휘 午 – 成均進士 茅隱 증 병조참의 배향 雲衢書院 仁衢院 杜門洞書院,
계룡산 동학사 옆 肅慕殿, 파주 高麗殿, 배 의령남씨, 1남 3녀 (자 介智 (호조참판 배 진양하씨)
손 4남4녀 부제학 2(맹현, 중현) 숙현, 계현(사의)
휘 酉 - 처사공
휘 寅 – 무후
[건물 유적]
景德祠 – 경덕사기 – 이가원 박사 찬 1987(정묘) 추석후 10일
1990 위패봉안 향사 매년실시
경덕사 성역화 사업 – 경덕사 계단 박석 내삼문 확장, 단청
재양서당, 전사청, 외삼문 신축, 담장개축, 석축개축 등
4,990㎡ 공사비 약 17억원 헌성금 모금(회장 웅호)
재양서당기(허권수)
2017.5.5. 완공, 재령인 한마음 축제 개최
고려문하시중재령군숭모비 수립(2022.5.5.)
(이병희 찬, 허권수 윤문, 조승혁 글씨, 건수 이웅호, 균태 헌성)
追遠齋 – 추원재중건기 – 이현기 1935년(을해) 1875 추원재 재중건
2020.11.14. 추원재 낙성식 (6간 겹집 약20평)
중건비 3억원 근재공종회에서 헌성
신추원재상량문(이용태) 중건기(이장희)
感慕齋 – 감모재중건기 – 이일해 1945년(을유)-폐허상태
사재령선조 배인 영인이씨 묘재사
孝子 持平 李申之閭 – 1405년 태종이 내린 정려, 1786년 정조 4년 중건
효자 아들 義仝 에게 벼슬 하사
경상남도 지방문화재 지정 제281호(1999.8.3)
경덕사 경내에 비각과 모조비 설치(2023.5.5)
李 申 : 자는 伸之 호는 溪隱, 사헌부 지평, 어릴적 요괴신상 파괴 용맹
圃隱 鄭夢周의 문인으로 부모상을 당하매 여묘살이 3년 상복을 풀지 않고 죽과 채소만 먹으며
삭망에 형제들 모여 화목우애 동숙하며
집을‘조계(召溪)’라하고 동네사람들은 효우당(孝友堂)이라 하였다.
선생의 효행은 성종 17년(1486)동국여지승람 밀양도호부편에 전기가 전하고
광해군 10년(1618) 동국신속삼강행실 효자조에 ‘李申負土’ 라는 제목으로
판화로 소개 백성교육자료로 삼았음
이성계의 역성혁명 후 간관 김진양 강회백과 더불어 혁명론자
정도전 남은 조준 등을 단죄하라는 탄핵상소를 하여 일시 그들을
유배시켰으나 결국 그들은 포은을 척살하고나서 상소했던 이들을
직첩 회수하고 혹독한 고문과 곤장 70대를 맞고 유배가는 도중
순절하시니 아들 의동이 운구하여 고향 아버지묘 아래 순장하였다.
고려 우국충렬지사로 충절이 더 크나 태종은 효제만 들어내서
정려를 내리고 아들 의동에게 벼슬을 하사했다.
五友子 안신(安迅)이 쓴 글에 밀양 5현중 首班으로 百世之師表라는
칭송의 글을 남겼다.
[묘소]
재령군 묘소 : 이북 황해도 재령군 서산(鋤山 호미산) 甲坐 庚向(북서) - 현재 불통
사재령공 묘소 : 덕대산 줄기 아래 명당 조음산 酉坐 卯向(동)
배 영인이씨 묘소 : 하양곡 벽암산 巽坐 乾向(남서)
계은공 묘소 : 考 墓下 酉坐 卯向(동)
여기는 우리 씨족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으로
우리 몸의 DNA가 같은 종족임을 알고
上敬下愛하는 맘으로 효우를 실천하여
양반으로서 스스로 몸가짐을 갖추고 섬기면
우리 종족은 영원히 발전할 것이며
세류를 따라 무조건 편한대로 조상을 버리면
스스로 정체성이 없어져 자멸하게 될 것이다.
先祖恭敬과 奉祭祀는 결코 조상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과 자기를 위하는 것이니 꼭 실천하여 주기 바란다.
오늘 행사는 종인간 서로 돈독한 친목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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