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22 음력 10월 초하루 밀양 조음동 추원재에서 사재령공, 계은공 시사올렸다./264
윤 구월 보내고 늦은 상달 초하루
모든 성씨 첫 시사 시작되는 날
밀양 상남 조음동에서
도복 입은 종인들 전국에서 모여든다.
이남 최선조 사재령공 일자 선자 할아버지
또 밀양의 오현 중 한 분 계은공 신자 할아버지
부자 산소에 올라 엄숙하게 참배하고
초동 성황마을 감모재 찾아 할머니 산소 배알한다.
시사전 영역 둘러보는 건 당연한 행사
추원재 마당에서 전국 종인 120명
한마음으로 제사올렸다.
집례 한문 홀기 부르고
찬창 우리 말로 해석해 주니
훨씬 알아듣기 쉽다.
사재령공, 계은공 시사
두 번 제사 지내며
주요 집사는 다음과 같으니
초헌관 이성웅 전 동광양 시장 사의공파
아헌관 이규석 전 국정홍보처 차장 근재공파 (고 수당 기환공의 손자)
종헌관 이완섭 현 서산시장 근재공파
축 이정호 창원종친회 부회장 율관공파
집례 이병태 김해종친회 회장 율관공파
정성들여 한마당 둘러서서 제사올렸다.
마치고 재령이씨 대종회 웅호 회장님
경덕사 성역화 사업 중간 보고 하고
경비 집행 내역 알리고
각 지부별 종인 명단 수합하도록 도와 달랬다,
각 종인마다 모두 헌금 부탁하자고 했다.
동조하는 박수 모았다.
숭조사업 잘 이루어지길 축원했다.
함께 떡 음식 나누고
먼 길 고맙게 손 흔들며 헤어졌다.
모레 인산재 시사에 만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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