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 1100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귀뚜라미를 바꾸다.

갑자기 따뜻한 기계 귀뚜라미가 잘 울지 않는다.따끈한 맛이 참 잘나오는 보일러였는데 밤 몇시간씩 때어도 방이 미지근할 뿐이란다.난 그저 이불만 덮으면 쓰러져 자는 태평인간인데아내는 그간 뼈골이 쑤시는 추위로 떨었단다.오늘 어디든 찾아서 해결해 볼세라 시중으로나가 돌아다녀 보았건만 옛날 그장소는 이미 다른 점방이되어 귀뚜라미 서비스센타는 찾을길 막막하다.전화로 물어보니 서비스센타 통합되어전국에 몰려드니 전화기 호출에 따라 들어가는 번호 다 치면너무나 많은 대기자때문에 포기하고 나온다.각도시마다 서비스센타 있어야 하는데1588-9000번 이것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니한번 소통하기 대기행렬이 많다.그래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박종익주임에게 물어 보려고 경비실에 편지하나 맡기려고 나갔다가 윤용규라는 새 경비자가  번..

삼남매 모여 만당 회복 위문하다.

어제 왔다가 가며 얼마나 가슴쓰렸는지 모른다.단말마에 시달리는 동생을 혼자 병원에 내버려두고떠나가는 내 모습이 처량하여 맘으로 울었다.그 어릴적 살비비며 산 그 혈육의 정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그래서 내일 또 오마고 달래놓고 왔었다.오늘은 누이를 함께 가보자고 했다.아픈 모습 보면 눈물날 거라고  지례 안간다고 하더니 함께 가잔다.누이도 이미 아픈 몸 나이들어 외출 꺼린다.오늘 외롭게 컸던 삼남매 만나서 회포풀자고 이제 치료가 무의미 하다는 담당의사의 회피성 말보다.우리 동기끼리 조금씩조금씩 깨워 보자고 나선다.부모님 말만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내 차로 누이집에 들러  족보 내어놓고 생질과 아이들족보줄기 세계를 알려주고자 자료조사하고 새로 난 아이들 구보와 신보에 올려주고 동배 점포에가서 점심 청국장..

만당! 자네가 나보다 먼저? 미안하다.

숙모로부터 급하게 전갈이 온다.동생이 전화를 안받는다고 ......어디 많이 아픈 것 아닌지 ?깨죽 미음을 끓여 갖다주려하니 전화를 안 받는단다. 그소리에 내가슴 울렁거린다.어째야 하나  내가 먼전데그러나 먼저 갈려고 하니 내가 애닯고 슬프다.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지만 이미 선약이 있어서 빠져나갈 수 없다.오후에 간다고 하고 여기 친구마중부터 나갔다. 그러나 마음엔 동생에게로 맘이 가 있다.무사해야 할텐데!진주경상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잘 치료되길 기도하듯 빈다. 3시경 내차 끌고 올라간다.고속도로 차선이 겹쳐보여서 외눈으로 달렸다. 정확한 병원 이름도 모르고거기 그쯤에 있을거라 근이만 채고문산IC에서 내려 금곡쪽으로 가다가 도로표지판 보고 골짜기로 드니진주노인요양병원이  눈에 보인다.염체 불고하고  원무과..

광제정 동산공, 성재 선생 부자 시제 향기

24.11.6(음 10.6) 지소 광제정에서 동산공과 성재선생 시제 지내다./264      장소 :  진주시 사봉면 남마성리 지소 광풍제월정에서       참여인원  :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성묘 : 동산공(휘 희직) 내외분- 진성면 동산리 배망골  내외분 쌍봉                 성재선생(휘 예훈) -  사봉면 방촌리 등건산 내외분 합봉- 주변 잡목이 우거져 제거 요      총평  :  동산공과 성재공 부자는 성재공파의 집단세거지로 동산리와 마진리의 입향 파조이시다.                   많은 후손들이 전국에 펼쳐 명문거족의 전통을 지니고 있으나                    시제 참여인원이 적어서 조상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

첨소재 사의공과 첨지공 부자 시제 거행

24.11.4 첨소재에서 사의공 파조 사의공(휘 계현)과 첨지공(휘 변) 시제를 거행하였다./264         장소 : 함안 모곡리 고려동 첨소재    참례인원 30명           오집사 : 초헌 : 동영 추원재종회장, 아헌 : 균태 모은공종회장(율관파), 종헌 : 상호 진주종친회부회장                           집례 : 병택  첨소재도유사,  축 : 희섭  부산종친회 사무국장         나의 역할  :  직일,  찬창  수행          특별한 참석자 :  균태 모은공회장, 동훈 모은종회 사무국장,  재홍 : 서울종친회사무국장,  여성 딸네 3명 동참           밥제를 지내다가 올해부터 주과포 제수로 첫 제사 시작 - 홀기 변경해야할 필요성           ..

인산재, 덕산재 통합 시제 참례하고 넉넉한 시제모습 동참하다.

24. 11.3 인산재에서 모은선생, 참판공, 율간선생, 갈촌공 합시제 참례하며 가장 품위있는 시제였다./264         장소 :  함안 가야읍 혈곡리 인곡 인산재          참례인원 :  후손 약 100여명 참례          모은선생과 참판공 시제 - 초헌 : 이관호(사손), 아헌 : 이병각(진주종친회장), 종헌 : 이완섭(전 창원종친회장)                                                   집례 : 이정환, 축 : 이희섭          율간선생 시제 - 초헌 : 이윤섭(율간공종회장),  아헌 ,  종헌 :  위와  같음  집례 : 이정환, 축 : 이희섭             갈촌공 시제    - 초헌 : 이현섭(갈촌공 종회장, 의사) 아헌 : 이현..

인산재 시제제향홀기 작성하다.

24.11.2 인산재 덕산재 시제 통합홀기 작성하다./264 새로운 시작은 새로운 절차를 요구한다.이는 새로움이 갖는 고칠 수 없는 버릇이다.시제홀기를 순서대로 지시하는 언어로 만들어야 한다.상상력이 결과를 유도한다.난데없는 저항도 반드시 고려해서 써야한다.눈감고 그리는 동작이 말이되어 글로 나타낸다.인산재 시제방법을 바꾼단다.균태 회장이 걱정이던 것이 내 걱정이 되었다.궁리해 보자고 했는데 단순화해야하는데 단순하지 않다.누가 읽어도 그대로 진행되도록 해야 완성품이다.조금도 동선이 부닺히거나 막히면 안된다.그래서 추원재 시제 홀기로 비추어 보기로 했다.단순화 명료화해야 듣는이도 따라 한다.저녁 5시경에 시작된 작업이밤을 넘어서 자정도 넘고 이를 완성확인하고 재점검한후 프린터를 가동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