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태풍 영향권 바람 부는 밤길 걷기

황와 2026. 8. 10. 21:52
26. 8.10 (월)  산호천변 밤길 걷기하다./264
          코스 :  집-통합교- 한일교-오호교- 통합교-합성교 -집
          거리 시간 : 4,840 보, 4.1 km,  1.0시간, 
          특기사항  :  일본에서 태풍영향으로  바람이 불어오고 무더위가  낮아짐
                              기온이 낮아지니 가슴통증이  줄어짐     

 

나무수국

 

하루 종일 가을 입추 지난 후 

기온이 많이  낮아지고 서늘해졌다.
오늘도 아이는 창원점에 내려와  근무중이다.

저녁밥 먹고 집안 청소 후에 

밤길 걸으러 나갔다.

태풍바람이 시원하니 무더위가  달아났다.

산호천 데크길 걸으니 오늘은 제법 빨리 걷는데도 통증이 일지 않는다.

기온이 내 몸을 데우는 요인이라는 걸 확인한다.

숫자를 헤아리며 걸으니 한일교 근처에서  1천 보를 지난다.

다시 고수부지로 내려와  가슴통증 조심하며 걸으니 

어제까지 일었던  통증이  일어나지 않는다.

꾸준히 걸어 오호교 근방에서 2천 보를 지난다.

한바퀴 돌면 4천 보 쯤 된다.

데크길 올라가며 숫자 헤아리다가 

인천이씨 청년 만나 이야기 나누다가 잊어버리고 

돌아오는길 씩씩하게 걸어도 통증이 없다.

통합교에서 합성교 올라오다가

느티나무 아래서 쉬며 숨 조절하고

집에 돌아오니 4,800 보 겨우 4 km 넘었다.

오늘 걷기 마치니 보람이 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