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9 (일) 태풍바람이 무더위를 밀어낸듯 밤바람속에 산호천변 걷다./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4,780보 4.0km, 1시간 특기사항 : 가슴앓이로 세 번이나 앉아 쉬며 걸었다. 오늘은 집을 관통하는 바람길이 시원하게 뚫렸다.현관문 열어놓고 동풍이 마루입구에 앉게 만든다.일본오끼나와에서 태풍이 중국쪽으로 올라갔다는 뉴스그러나 우리나라도 태풍권역안에 있는지 바람이 세다.지금까지 불볕더위에 이글거리던 더워진 공기 태풍으로 마구 날라가 버리니 살만하다.저녁 먹고 걷는 일정 출밯 어둠을 나선다. 요즘 내 몸을 관찰하는데 나서자 마자 약 500m쯤 지나면 통증이 일어난다.통합교 건널목 지나 데크길 걸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