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산수벗 서원곡둘렛길 돌고 삼계탕 먹고

황와 2026. 8. 11. 14:47
26.8.11 산수벗 서원곡둘렛길  돌고  말복땜 미리먹고/264
        코스 :  서원곡입구-관해정-석불암-약수터-백운사-마산씨름장공원-(덕암차)-덕동 백제삼계탕(중식)-각자 집까지 택배 
        거리 시간 인원 :  6,290 보, 5.3km,  3시간,  백제삼계탕 중보양식(각자 2만원)
        특기사항  :  오래간 만에 친구들 얼굴보니 무척 반갑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니  서로 고맙다.
                           오늘 아침 차량을 놓쳐서 늦었는데도 반갑게 맞아주니  역지사지를 아는 친구들이다.
                           서원곡 골짜가 숲길이 시원했고 
                           백제삼계탕 제13월점 전복삼계탕맛이  보양식이었다.
                           덕암 차로 각자 집까지 배달해 주니 고맙다.                                                                                
                  

 

산수 5우 만나러 나간다.

경향 병원 쫓아 다니느라 몇 주 결석 그들이 그립다.

요즘 가슴통증 때문에 외출 나가기가 두렵다.

그러나 오늘은 시원한 날씨 기분좋게 나갔다.

그런데 평소처럼 나갔는데 105번 버스는 

태우지 않고 달아나 버린다.

다음 차 기다림 부아가 오르지만 참는다.

아마 105 버스 하나가 그 사이에 빠진 것 같다.

기다림 통지해 놓고  다음차 오기를 무심히 기다린다.

서원곡입구에 내려 천천히 올라가니 다들 기다린다.

오래간 만에 만남이 손으로 전해진다.

미당은 암반 팽나무 그늘 밑에서 수련 중이란다. 

 

함께 어울려 올라가니 숲길이 반긴다.

첫 쉼터에서 숨조절하고 

다시 솔숲길 올라 석불암까지  비탈길 오르며 

가슴통증이 일어나지 않음 기분이 좋으면 안 일어나나 보다.

석불암에 도착하여서는 몇 주 않왔다고

마늘밭도 없어지고  썩은 벚나무도 잘라냈다.

오늘 석불암 자판커피는 생략하고

뒤 석정에 앉아  가져온 간식 나누고  세월 낚았다. 

그리고 다시 상행걷기  약수터에 벤치에 앉아서  가믐현상 이야기 했다.

약수터 물줄기가 거의  양기가 없다. 

한참을 기다려야 반바가지  받아 목을 축일 정도다.

서원곡 계곡이 완전 갈수다.

확실히 대한 가믐인 것 같다. 

거기서 간식 나누어 씹다가 다시 내려온다. 

백운사 주차장에 있던 간이 식당도 철거되고 없다.

간단한 차나 국수 말아주던 점포인데 

요즘 무허가 계곡 점유상 모조리 단속한다더니  철거당했다.

 그 서민도 권리금 주고 사서 장사했을 텐데  삭막한 세상이다.

아래로 곧장내려와 마산씨름센타앞 주차장에서 

모조리 덕암차에 타고 맛집 덕동 백제삼계탕 집으로 향했다.

 

관해정 미당존자 수련중

 

모레 말복이 다가온다고 노년들 보양식 하잔다. 

기왓집 너른 정원 소나무 향나무 농소화 살펴보며 

고급맛집 이미지 손님 맞이 부터 신발을 벗긴다.

벽면엔 5마리 단학도 우리를 보는듯 

전복삼계탕 주문에 인삼주 대령하니 

작은 잔 부라보  나는 그것도 못마시고 미당 잔에 부었다.

맛있게 전복 한 마리, 닭 한 마리

고움진 국물에 맛진 삼계탕 그걸 비우느라 부지런히 마시며 

배는 만복, 작은 것이 많음을 증명했다.

반찬으로 내놓은 버섯조림과  오이무침이 더 입맛을 당겼다.

1인당 2만원으로 완전 포식하고 보양했다.

돌아오는길 덕암은 운전하며 집집마다 택배하니 

오늘 친구들이 그리 고마울 데가 없다.  

걸은 거리는 약 6,200보 짧으나  우정은 더 진했다.

덕동 백제삼계탕
백제삼계탕집 메뉴
5 단학도

 

능소화

 

S자 구부러진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