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12 산호천변밤길 걷다./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4,967보, 4.2km, 50분, 혼자 특기사항 : 일본태풍 여풍으로 구름끼고 바람 많이 불었으나 밤기온 시원하다. 황혼빛 드리워진 냇물 시원하게 걸으니 땀은 겨드랑이 가슴에 나서 젖는다. 오늘은 가슴통증이 훨씬 덜하다. 아들 창원점 정리한다고 내려와 오늘 저녁 때 다시 올려 보내고 우리 내외 허전한 마음으로 저녁 일찌기 숫갈 놓고 일상적인 운동 산호천변으로 나갔다.오늘 바람이 설렁설렁 불어대니 시원하다.내곁을 추월해 지나는 사람들 걷는자세가 다 구부렁하다.나도 그런가 싶어서 고개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