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알고 잊지 말자 [6.25 특별교육 자료] / 학교장 이동춘 1. 6.25 이전의 역사 일본으로부터 해방 전부터 북한은 전쟁 준비를 시작했다. 1945.8.15 해방 양분된 국토 38선 이북 소련 진주-공산주의 38선 이남 미군 진주- 민주주의 1945. 8.15-1948. 8.15 3년간 미군 군정 실시 - 북한은 공산주의 통치 - 군비 확충 남한은 민주주의 통치 194..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7.06.25
나비가 다녀간 아름다운 학교 /교장 이동춘 태풍 '나비'가 9월 6일 우리 나라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장대비와 온 몸을 휘감는 바람이 거세게 몰아쳤습니다. 늙은 벽 틈새에서 비가 줄줄 새고 창문이 한없이 울었습니다. 키 큰 낙우송 나무는 빗자루 마냥 하늘을 쓸고 있었고 나뭇잎을 꽃가루 마냥 마구 뿌려댔습니다. ..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7.06.19
교육은 정도(正道)가 없고 정성(精誠)만 있다. [신규교사에게 드리는 글] 이 동 춘 (전안초등학교 교장) 1. 선생님은 덕성(德性)을 갖춘 전문직이다. - 先生은 덕망 높고 학문이 뛰어난 사람에게 붙여지는 존칭. - 교사는 스승의 길을 걷는 봉사직임을 인식하고 - 훌륭한 선생님 : 학생을 인간애로 사랑하고 덕성과 전문적 소양을 가진 자. 2. 신규 교사..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7.06.19
학동 몽돌밭 2007.5.15 아침 크루즈 호텔 201호에서 쏴아---- 또르르르르 자르르르르 자글자글 도올돌 바다 기운이 새벽을 걷어 올린다. 자글자글 도올돌 바다가 구른다. 자연이 닳는다. 자글자글 도올돌 꿈을 갈아 현실을 만들 듯 세월을 다듬어 사랑을 만든다. 굴러 굴러 돌아 돌아 내 곁에서 우리 인연으로 둥글게 둥..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7.06.15
Lodoco Hall을 열면서 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심심해서 작은 방을 꾸며 Lodoco Hall 이라고 붙여보았습니다. 이 방의 창문을 통해서 많은 소식이 오가며 더 큰 관심과 배려가 함께 자라길 기대합니다. 2007. 5. 21. 성년의 날에 지킴이 lodoco(路導鼓) 올림 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200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