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Lodoco Hall을 열면서

황와 2007. 5. 21. 13:54

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심심해서 작은 방을 꾸며 Lodoco Hall 이라고 붙여보았습니다.

이 방의 창문을 통해서  많은 소식이 오가며

더 큰 관심과 배려가 함께 자라길 기대합니다.

 

                      2007. 5. 21. 성년의 날에

 

                         지킴이  lodoco(路導鼓)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