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심심해서 작은 방을 꾸며 Lodoco Hall 이라고 붙여보았습니다.
이 방의 창문을 통해서 많은 소식이 오가며
더 큰 관심과 배려가 함께 자라길 기대합니다.
2007. 5. 21. 성년의 날에
지킴이 lodoco(路導鼓)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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